한남오거리를 오래 지킨 든든한 브런치집
한남오거리 대로변 1층, 2인 테이블 일곱 개 남짓의 오래된 브런치집이다. 동네 주민들이 브런치 먹으러 드나들며 입소문이 난, 한자리를 오래 지킨 단골집. 낙타의 하루·안녕 빠리 같은 대표 브런치는 1.5인분 소리를 듣는 넉넉한 양이다. 날 좋은 날엔 대로변 야외 테라스가 열리고, 커피 등 음료는 별도 주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동네 단골집 감성의 든든한 브런치를 좋아하고, 오전에 여유롭게 팬케익과 커피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 날 좋은 날 테라스에 일찍 자리 잡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차로 오거나(주차·발렛 없음) 예약해두고 넓고 쾌적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2인 테이블 일곱 개 남짓에 예약이 안 되고 조리 연기가 테이블까지 오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오전 브런치 웨이팅
- 대표메뉴
- 낙타의 하루, 안녕 빠리 (각 약 17,000원, 음료 별도)
- 요리종류
- 브런치·팬케익 (서양음식전문점)
- 1인가격
- 약 2~2.5만원 (음료 포함)
- 웨이팅
- 오전 브런치 타임 붐빔, 좌석 2인 테이블 7개 남짓
- 예약
- 불가
- 영업시간
- 평일 08:00~14:00 / 주말 09:00~15:00 (오전 브런치만)
- 주차
- 주차·발렛 없음
오전 브런치만 운영(평일 8~14시, 주말 9~15시)이라 늦으면 못 간다. 예약이 안 되니 주말 브런치 타임은 일찍 자리 잡는 게 좋다. 주차·발렛이 없어 차량 방문이면 주변 주차장을 미리 확인. 음료는 별도 주문이라 예산에 커피값을 더해두자.
시그니처와 메뉴
낙타의 하루 · 약 17,000원
여러 구성의 브런치 플래터, 양 많아 든든 (음료 별도)
안녕 빠리 · 약 17,000원
대표 브런치 메뉴 (음료 별도)
바나나 듬뿍 팬케익
단품 팬케익
콜로라도
고기 오믈렛, 블로거 사이 색다른 맛으로 언급
호박스프
사이드
- 낙타의 하루 (여러 구성의 브런치 플래터, 양 많음) 약 17,000원 (음료 별도)
- 안녕 빠리 (대표 브런치 메뉴) 약 17,000원 (음료 별도)
- 바나나 듬뿍 팬케익 (단품 팬케익)
- 콜로라도 (고기 오믈렛)
분위기
작고 아담한 실내에 오래된 동네 단골집 특유의 편안한 공기가 밴 곳. 날 좋은 날 대로변 야외 테라스가 특히 좋다. 다만 주방 환기가 약해 조리 연기와 음식 냄새가 테이블까지 오는 편이다.
공간의 이야기
한남오거리에서 오래 한자리를 지켜온 브런치집으로, 동네 주민들이 브런치 먹으러 가는 곳으로 입소문 나 유명해졌다. 자전거 라이딩 모임의 남산 코스 브런치 장소로도 자주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프랜차이즈 브런치와 달리 오래 버틴 개인 브런치집 특유의 든든한 양과 동네 단골 감성. 한남 쇼핑·산책 코스의 오전 출발점으로 굳어진 위치.
동네 이야기
한남
사진을 남긴다면
날 좋은 날의 야외 테라스, 그리고 양 많은 브런치 플래터 자체가 대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36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447건. 리뷰에 '오래된', '한자리에 있는',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 '양 많음(1.5인분)'이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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