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보난자 커피' 공식 유통처의 원두를, 편집숍과 오픈덱 디제잉이 함께 도는 공간에서 내려 마신다.
스페셜티 커피와 힙한 편집숍 무드를 한자리에서 누리고, 디제잉·팝업 같은 문화적 자극에 마음이 뛰는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손님층이 가장 다양한 이 공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작업할 자리나 넉넉한 좌석,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 규모가 크지 않고 주말 오후엔 금방 만석이 되는 이곳은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간판이 잘 안 보이는 묵직한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천장 높은 인더스트리얼 공간에 옷·소품이 걸린 셀렉샵과 카페가 한데 섞여 있다. 커피는 전부 베를린 스페셜티 로스터 '보난자' 원두로, 산미가 살아 있는 아메리카노부터 연하지만 향이 확실하게 올라오는 핸드드립까지. 곳곳에 놓인 식물과 금·토·일 오픈덱에서 흐르는 음악이 공간의 정체성이라, 커피만 마시러 온 사람도 팝업과 굿즈를 구경하다 시간을 흘려보내는 한남의 복합문화 카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모든 메뉴에 베를린 보난자 원두 사용, 산미 아메리카노와 향 확실한 드립까지 스페셜티 지향.
시즌마다 바뀌는 옷·소품·굿즈 코너와 팝업이 있어 웨이팅하며 구경할 거리가 많다.
금·토·일 오픈덱 디제잉과 청음존, 브랜드 팝업 이벤트가 상시 돈다.
천장 높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식물 배치로 사진 찍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카페가 크지 않은데 손님이 끊이지 않아 주말 오후엔 만석·웨이팅이 잦다.
간판이 뚜렷하지 않아 '오월의종 단풍나무점' 건물로 찾아가는 편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주말 오후엔 금방 만석이 되니 서둘러 가는 게 좋다. 예약은 없다. 간판이 잘 안 보이니 '오월의종 단풍나무점' 건물을 기준으로 찾으면 편하다. 편집숍·팝업까지 보려면 시간 여유를 두고, 디제잉을 즐기려면 금·토·일에.
구글 평점 4.2 (리뷰 165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2,796건 · 여러 리뷰·카페 추천글에서 '보난자 커피 공식 유통처', '편집숍 겸 카페', '한남동 핫플'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