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에서 시그니처 향 5종을 손에 발라 맡고, 2층 한지 조명 갤러리를 지나 3층 루프탑에서 드립 커피로 마무리하는 수직 코스.
향 시향과 예쁜 공간, 한남 골목 산책을 한 코스로 엮고 싶은 당신이라면 — 손 씻고 크림 발라가며 향을 고르다 위층 루프탑 커피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메뉴 다양한 본격 카페나 조용히 오래 앉아 작업할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카페 메뉴가 단출하고 신상 오픈·주말엔 대기가 생기는 편이에요.
골목 안 건물 한 채를 층마다 다른 감각으로 나눠 쓴다. 1층에선 꽃향 나는 핸드워시로 손을 씻고 크림을 발라가며 시그니처 향 5종과 그 베리에이션을 맡고, 2층 한지 조명 갤러리를 지나 3층 루프탑에서 드립 커피를 내린다. 향수는 10ml 3,900원부터라 부담이 적고, aespa 멤버가 쓴다고 X에서 화제가 되며 Fig Layer 소형은 자주 품절이다. 사는 사람 눈치 없이 향만 맡고 커피만 마셔도 된다는 후기가 여러 소스에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향수 10ml 3,900원부터라 입문·선물용으로 좋고, 향 5종을 손에 발라 직접 맡아볼 수 있다
1층 시향 매장·2층 한지 조명 갤러리·3층 루프탑 경치까지 사진 포인트가 겹치지 않는다
향수 브랜드가 갤러리와 루프탑 카페를 한 건물에 수직으로 얹은 드문 구성
사는 눈치 없이 향만 맡고 드립 커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카페 메뉴가 다양하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 — 본격 카페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골목 안이라 주차 불가, 공영주차장에서 걸어 들어가야 한다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중간, 골목 안이라 주차 불가 —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걸 추천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Fig Layer 소형은 자주 품절이니 목적 구매면 재고 확인. 시향만·커피만 해도 눈치 안 준다는 후기가 여럿.
구글 평점 5.0(리뷰 8) · 네이버 블로그 127건 · "1층 시향/2층 한지 갤러리/3층 루프탑 카페" 3층 구성과 "10ml 3,900원", "Fig Layer 품절" 후기가 여러 소스에 반복. aespa 멤버 사용으로 X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