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엔 안 풀리는 수입 브랜드를 두 개 층에서 실물로 입어보고 사는, 한남 패션거리의 앵커 편집숍.
국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실물로 입어보고 비교하고 싶은 당신, 한남 편집숍을 도보로 훑는 쇼핑러라면 — 마르디·마뗑킴·이미스로 이어지는 이 거리에서 먼저 들를 앵커예요.
다만 당신이 주말의 북적임을 못 견디거나 저가로 가볍게 사고 싶다면, 여긴 주말엔 발 딛기 힘들 만큼 붐비고 수입 브랜드 가격대가 수십만원대예요.
한강진역 한남 패션거리의 앵커 격 대형 편집숍이다. 지하1층과 1층, 두 개 층에 국내외 브랜드의 옷·신발·모자·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빼곡히 걸려 있고, 직원이 맨투맨으로 붙지 않아 혼자 느긋하게 옷걸이 사이를 헤집는다. 1층 한켠에서는 STU·프리터·오라리의 시즌 팝업과 한정 발매가 번갈아 열리고, 온라인몰(SSF)엔 안 풀리는 코모리·테클라 같은 수입 브랜드가 매장에만 걸려 있곤 한다. 향이 좋다는 평이 반복되는, 청담·성수와 함께 비이커 플래그십 3곳 중 하나다.
지하1층+1층에 옷·신발·모자·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국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입어보고 비교할 수 있다.
SSF몰에 없는 브랜드·제품이 매장에만 풀리는 경우가 있어 오프라인 방문 가치가 있다.
코스·마르디 등 인근 플래그십과 묶어 도보 쇼핑 동선을 짜기 좋은 랜드마크 매장.
수입 브랜드 중심이라 한 벌에 수십만원대. 가벼운 지갑엔 부담.
주말엔 발 딛기 힘들 만큼 붐벼 여유로운 쇼핑이 어렵다(주중 권장).
여유로운 쇼핑은 주중 방문 권장(주말은 매우 붐빔). 영업 11:00~20:00 연중무휴. 발렛 주차 3천원. 온라인몰(SSF)에 없는 브랜드·제품이 매장에만 있는 경우가 있어 실물 확인 가치가 있다. STU 등 시즌 팝업은 기간 한정이라 방문 전 진행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구글 평점 4.2 (리뷰 102). "한남 가면 꼭 들리는 편집숍" "보는 눈이 즐거운 곳"이라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5,000여 건·카페 1,400여 건. 한남 패션거리 랜드마크로 여러 매체·후기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