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손을 씻고, 이더시스 우디 향으로 사운즈한남을 걷는다.
향과 스킨케어를 천천히 시향하며 고르고 싶은 당신, 다이슨·폴로샵과 함께 사운즈한남을 한 코스로 도는 당신이라면 — 향으로 공간을 걷는 이 매장이 잘 맞아요.
다만 빠르게 사고 나오는 쇼핑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발렛은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5천원이 붙으니 그 부담이 걸린다면 참고하세요.
손을 씻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매장. 사운즈한남 콘크리트·우드 톤 안쪽, 이솝 플래그십은 몰 전체의 절제된 결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입구 핸드워시로 손을 정리하고, 이더시스 같은 우디 향수부터 바디·룸 향까지 천천히 시향하며 걷는다. 사고 나오는 곳이 아니라, 향을 입혀보고 공간을 걷는 일 자체가 목적이 되는 곳이다.
핸드워시부터 우디 향수까지 입구부터 천천히 테스트하며 둘러보는 구조
페이셜 어포인트먼트로 제품을 상담·체험할 수 있음
사운즈한남과 통일된 콘크리트·우드 톤 인테리어
리뷰에 구매해도 발렛비 5천원은 무조건 낸다는 언급 반복
일부 블로그에서 사운즈한남 몰 자체가 예전보다 한산하다는 후기
사운즈한남을 도는 김에 들르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발렛 이용 시 구매 여부와 무관하게 발렛비 약 5천원이 붙으니 참고. 향수는 입구 핸드워시로 손을 정리한 뒤 시향하면 향이 더 선명하게 잡힌다.
구글 평점 4.6 (리뷰 27개). 후기에 "직원이 친절하다"가 반복되고, 네이버 블로그 107건에서 사운즈한남 코스의 고정 방문지로 언급된다. "건물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여러 블로그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