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오거리 코너, 아침 6시 45분부터 노란 간판을 켜는 저가 커피 픽업 포인트.
이동 동선 위에서 저렴하고 빠르게 카페인을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키오스크 주문에 픽업까지 빠르고, 창가 콘센트 자리에서 잠깐 앉았다 갈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오래 앉아 대화하거나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좁고 테이크아웃 위주라 목적지보다는 경유지에 가까운 편이에요.
한남오거리 코너, 노란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온다. 매장은 크지 않고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돌아간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금세 음료가 나오고, 창가 자리엔 콘센트가 붙어 있어 혼자 잠깐 앉아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아침 6시 45분부터 문을 열어 하루를 여는 커피 한 잔을 챙기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아메리카노 2,000원대의 저가 프랜차이즈로, 이동 중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키오스크 주문에 음료가 금방 나와 시간에 쫓길 때 딱 맞아요.
창가 콘센트 자리에서 혼자 조용히 커피 한 잔 하기 좋아요.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오래 머물며 작업하기엔 좌석이 넉넉하지 않아요.
카페의 무드를 즐기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빠르게 커피를 챙기는 경유지에 가까워요.
코너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아 붐빌 때가 있으니, 급하면 메가커피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대기를 줄일 수 있다. SKT VIP는 할인 폭이 커 챙길 만하다.
구글 평점 3.9 (리뷰 31개). "주문 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있다", "창가에 콘센트가 있어 혼자 조용히 커피 마시기 좋다"는 반복 후기. 네이버 블로그 196건에 파인망고코코스무디·메가에이드 등 시즌 음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