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9,900원 한 장이면 음료 한 잔과 함께 조용한 라운지에서 하루 종일 책에 파묻힐 수 있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한자리에 오래 눌러앉고 싶은 당신이라면, 또는 블루스퀘어 공연 전후로 여운을 흘려보낼 자리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 평일 9,900원 한 장이 아깝지 않을 거예요.
다만 당신이 활기찬 카페 분위기나 눈에 띄는 디저트·음료 라인업을 기대한다면, 혹은 커피만 짧게 마시고 나올 생각이라면 여긴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블루스퀘어 3층, 공연장 소음이 아래로 가라앉은 자리에 조용히 얹힌 북카페 라운지. 평일이면 9,900원 한 장으로 음료 한 잔과 하루 종일 눌러앉을 자리가 손에 들어온다. 차분하고 세련된 톤에 다양한 좌석과 책이 깔려, 책장 넘기는 소리만 남을 만큼 조용하다. 콘센트가 놓인 라운지 좌석에 자리를 잡으면 시간을 잊고 오래 머물러도 부담이 없다. 블루스퀘어 공연을 본 날, 여운째로 시간을 흘려보내기에 맞춤한 공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평일 9,900원에 음료 1잔과 하루 종일 좌석 이용, 콘센트 라운지석까지 있어 눌러앉기 좋다.
차분하고 세련된 톤에 집중이 잘 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블루스퀘어 공연 전후 시간을 보내기 좋고, 공연 관람 시 입장료·주차 할인이 있다.
이용권에 포함된 음료 1잔 중심으로, 메뉴 다양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조용한 몰입형 공간이라 왁자한 카페 분위기를 원하면 맞지 않는다.
평일이 9,900원 종일권으로 가장 유리하고, 주말·휴일은 시간권(최소 2시간)이다. 월요일은 휴무. 블루스퀘어 공연 티켓이 있으면 입장료·주차 할인을 챙기고, 작업용이면 콘센트 있는 라운지 좌석을 노리자.
구글 평점 4.8(리뷰 10).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 "다양한 좌석과 책", "오래 머물러도 부담 없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