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계단 4층 끝, 앤트러 빈자리를 메운 한남 단골들의 브런치 아지트.
한남·이태원을 걷다 조용히 한 끼 겸 커피를 하고 싶은 당신, 관광지형 대형 카페보다 동네 단골집 온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계단 끝 4층에서 참치덮밥과 바나나 브레드로 오래 머물기 좋은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계단 오르기가 부담스럽거나, 넓게 트인 대형 공간과 확실한 예약 시스템을 원한다면 — 여긴 좁고 가파른 계단을 4층까지 올라야 하고 예약도 확인되지 않는 편이에요.
이태원로 큰길에서 좁고 가파른 계단을 4층까지 밟고 올라야 닿는 브런치 카페다. 험난한 계단 끝에서 층고 높은 자리에 앉아 내려다보는 동네, 갓 짜낸 오렌지주스 한 잔과 참치덮밥·오늘의 샌드위치로 채우는 한 끼. 이웃하던 카페 앤트러가 문을 닫은 뒤 '더 자주 찾게 됐다'는 단골 후기가 블로그와 카페에 반복해 쌓인다. 관광 명소가 아니라 동네 사람의 아지트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관광지형이 아니라 이웃 카페가 닫히자 '더 자주 찾게 됐다'는 단골 후기가 반복되는 아지트형 공간
참치덮밥·오늘의 샌드위치처럼 커피만이 아니라 제대로 된 브런치 한 끼가 가능
이태원로 큰길가라 한남·이태원 도보 동선 중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음
여러 블로거가 '가는 길이 험난하다', '계단 올라가는 게 힘들다'고 반복 언급 — 엘리베이터 여부 불확실
구글 평점은 5.0이지만 리뷰가 1건뿐이라 평점 신뢰도는 낮음
이태원로 208 건물 4층,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니 시간·체력 여유를 두고 방문. 한남·이태원 도보 산책 코스 중간에 커피 겸 브런치 한 끼로 끼워 넣기 좋다. 예약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주말엔 붐빌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195건·카페 56건 언급, 2026년 상반기까지 후기 꾸준. '앤트러 없어지면서 더 자주 찾는다'는 단골형 반복 후기. (구글 평점 5.0이나 리뷰 1건으로 표본은 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