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노천카페 같은 테라스에서 갓 구운 빵과 와인 한 잔 — 사운즈 한남의 얼굴이 되는 카페.
분위기 좋은 테라스에서 브런치와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기고, 내친김에 사운즈 한남 상권까지 둘러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날씨 좋은 날 이만한 자리를 찾기 어려워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거나, 좌석 회전 빠른 저가 카페를 원한다면 — 여긴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대기가 생기고 가격대도 1인 1만~1만5천원 선이에요.
사운즈 한남 아케이드 1층, 유럽 노천카페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야외 테라스가 얼굴인 베이커리 카페다. 선선한 날이면 실내보다 테라스가 먼저 차고, 바깥으로는 음악이 흐른다. 매장에서 갓 구워 나오는 휘낭시에·에그타르트·바게트에 르상스 커피 한 잔, 혹은 와인 한 잔과 치즈 박스를 곁들여 앉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갓 구워 나오는 빵과 다양한 음료, 여러 후기에서 '기본은 하는 맛'과 '분위기'가 반복 언급된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시키는 야외 테라스가 대표 포토스팟으로, 선선한 날 실내보다 붐빌 만큼 인기다.
테라스에서 와인 한 잔과 치즈를 곁들일 수 있어 낮술·느긋한 시간에 잘 맞는다.
사운즈 한남 대표 카페라 사람이 많고, 날씨 좋은 날 테라스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조용함을 원하면 아쉽다.
후기에서 음료·디저트가 '기본은 하는 맛'으로 표현돼, 강한 미식 임팩트를 기대하면 덜 맞는다.
10시에 열어 오전 브런치 타임부터 붐빈다. 핵심은 날씨 좋은 날의 테라스이니 선선한 시간대를 노리고, 발렛 주차가 되니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사운즈 한남 상권을 함께 도는 동선을 추천한다.
구글 평점 4.9 (리뷰 369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다수에서 '사운즈 한남 대표 카페', '유럽 노천카페 같은 테라스', '갓 구운 빵'이 반복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