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아인슈페너로 불리는, 되직한 크림의 한남 동네 카페
스푼이 설 만큼 되직한 크림 한 스푼을 얹은 아인슈페너 한 잔. '서울 3대 아인슈페너'로 몇 번이고 다시 불려 나오는 카페의 한남점이다. 쫀득한 크림이 핵심이라 커피에 직접 구운 구움과자·아몬드 크림 크루아상을 곁들이는 게 정석이다. 지하1층에서 2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은 유모차가 지날 만큼 좌석 사이가 넉넉하고, 날이 좋으면 강아지도 앉는 야외 테라스가 열린다. 서촌 본점의 계보를 잇는, 한남동 주민이 아끼는 동네 카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쫀득하고 꾸덕한 크림 아인슈페너를 좋아하고, 조용히 앉아 직접 구운 구움과자와 커피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손에 꼽을 동네 카페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동물성 크림의 가볍고 풍미 있는 라떼를 좋아하거나, 편한 의자에서 오래 눌러앉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크림이 식물성이라 꾸덕한 편이고 의자도 아주 편하진 않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주말·낮 웨이팅 잦음
- 시그니처음료
- 아인슈페너 6,000원 (되직·쫀득한 크림)
- 베이커리
- 아몬드 크림 크루아상 5,500원, 직접 굽는 구움과자·쿠키
- 좌석
- 지하1층~2층, 약 10팀 규모·유모차 진입 가능한 넉넉한 간격, 야외 테라스
- 영업시간
- 평일 09:00~19:00 / 주말 10:00~19:00
- 웨이팅
- 주말·낮 시간대 웨이팅 잦음, 예약 없음
- 주차
- 전용 주차 없음, 도보 방문 권장
평일 9시, 주말 10시 오픈. 주말·낮엔 웨이팅이 잦으니 오픈 직후가 여유롭다. 전용 주차가 없어 도보 방문이 편하다. 크림이 되직해 취향이 갈릴 수 있으니 처음이면 아인슈페너로 시작하는 걸 권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인슈페너 · 6,000원
스푼이 설 만큼 되직·쫀득한 크림. 대표 메뉴
아몬드 크림 크루아상 · 5,500원
바닐라라떼
블로그·카페 후기 다수 언급
구움과자·쿠키
직접 굽는 베이커리류
- 아인슈페너 6,000원 — 스푼이 설 만큼 되직·쫀득한 크림
- 아몬드 크림 크루아상 5,500원
- 직접 굽는 구움과자·쿠키류
- 퀸아망 등 페이스트리
분위기
지하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아늑한 공간. 좌석 간격이 넉넉해 붐벼도 답답하지 않고, 날 좋은 날엔 강아지도 한 자리 차지하는 야외 테라스가 열리는 여유로운 동네 카페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5~6년 전 서촌 단일 매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한남·송파까지 확장한 아키비스트 커피의 한남점. 여러 후기에서 '서울 3대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며, 한남동 주민 방송인 김나영이 애정하는 카페로도 소개된다(cafe.naver.com). 핫플레이스에만 자리 잡는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이곳만의 매력
'되직·꾸덕'을 정체성으로 밀어붙인 아인슈페너 크림. 이 꾸덕함이 팬과 안티를 동시에 만들 만큼 뚜렷한 시그니처다.
동네 이야기
한강진역 인근 한남동 카페·다이닝 밀집 지역. 인근 KEEM·아벡쉐리·재인 등 식당과 묶어 식사 후 커피 코스로 잇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 테라스와 넉넉한 좌석의 아늑한 실내. 크림이 봉긋하게 솟은 아인슈페너 잔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55). 네이버 블로그 1,184건·카페 36건.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서울 3대 아인슈페너'로 반복 언급, 방송인 김나영 애정 카페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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