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옆 카페에서만 맛보는 타비 슈즈 모양·스티치 케이크와, 70년대 건물을 개조한 마르지엘라 공간.
명품 플래그십의 건축·공간과 디자인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그리고 르메르·리움으로 이어지는 한남동 걷기 코스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잠깐 들러 브랜드 무드를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여유롭게 오래 앉아 작업하거나, 웨이팅과 좁은 좌석·눈치 보이는 회전을 싫어하는 당신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사진 촬영이 제지되기도 하고 응대가 무뚝뚝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이 신경 쓰이는 당신은 감안하고 가는 편이 좋아요.
1970년대 건물을 개조한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 바로 옆에 마르지엘라 카페가 나란히 붙어 있다. 카페에서는 타비 슈즈 모양과 스티치를 올린 브랜드 감성의 케이크에, 6천원대 커피를 낸다. 신상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부티크를 둘러본 뒤 카페에서 숨을 고르는 동선이고, 날이 풀리면 앉기 좋은 야외 테라스도 있다. 좌석이 넉넉지 않아 오래 눌러앉기보다 브랜드 공간 자체를 걸어 보러 가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타비 슈즈·스티치 모양 케이크와 6천원대 커피 — 브랜드 감성을 미각으로 옮긴 카페.
신상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부티크, 옆 카페와 나란히 붙어 쇼핑+휴식 동선.
1970년대 건축물을 개조해 부티크로 만든 공간 자체가 볼거리.
개조 건물 외관과 야외 테라스가 사진 배경으로 좋음.
자리가 많지 않아 오래 머물기 불편하고 웨이팅 손님 눈치가 보인다는 후기 반복.
매장 내 사진 촬영을 제지당했다는 불만 후기가 있음 — 촬영 전 확인 필요.
좌석이 적어 주말·오후엔 웨이팅이 생기니, 오픈 직후(11시)나 평일에 가면 여유롭다. 날 좋을 땐 야외 테라스 자리를 노리고, 매장 내 촬영은 제지될 수 있어 찍기 전 확인이 안전하다. 바로 옆 르메르 한남·리움 미술관과 묶어 걷는 동선을 추천.
구글 평점 4.3 (리뷰 47건). "커피와 케이크 모두 맛이 좋다", "카페·의류매장 모두 좋았다"는 5점 후기와 함께, 좌석이 적어 오래 머물기 불편하다는 4점 후기가 반복된다. 한남동 하루걷기 코스(르메르·리움 미술관과 함께)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