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로고 하나로 일본인 오픈런을 만든 K-패션 플래그십
아침부터 일본인 관광객이 한남 골목에 줄을 선다. 시그니처 플라워 로고가 박힌 니트 한 장을 사려고. 피스피스스튜디오가 한남·도산에 세운 K-패션 플래그십이자, 일본·중국까지 직진출한 화제의 IP다. 다만 구글 평점은 3.5로 갈린다 — '동대문 옷을 세련되게 포장한 느낌',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는 냉정한 후기와 '만족하며 샀다'는 반응이 나란히 놓인다. 로고와 무드를 사러 가는 곳이지, 원단·핏의 가성비를 따지러 가는 곳은 아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K-패션·디자이너 브랜드 무드를 좋아하고, 그 시그니처 플라워 로고 아이템을 화면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사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한 번은 들러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원단·봉제 대비 가격을 따지거나 매 시즌 확 다른 디자인을 원한다면, '다 비슷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이곳은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오픈 직후 대기 발생
- 취급 품목
- 여성·컨템포러리 의류 (니트·티·아우터), 플라워 로고 시그니처 라인
- 1인 가격대
- 티 5~8만원 · 니트/아우터 10만원대
- 영업시간
- 화~일 11:00~19:00 · 월요일 휴무
- 웨이팅
- 예약 불가 · 주말·오픈 직후 오픈런 대기 발생(외국인 관광객 다수)
- 포토스팟
- 브랜드 로고·플래그십 외관과 디스플레이 존
- 결제 팁
- 시즌오프 시 대폭 할인(80% 후기) 시점 노리면 유리
월요일 휴무. 주말·오픈 직후는 관광객 오픈런으로 붐비니 평일 낮이 여유롭다. 시즌오프 대폭 할인 시점을 노리면 가격 부담이 줄어든다.
시그니처와 메뉴
- 시그니처 플라워 로고 니트 (8~15만원대)
- 플라워 로고 반팔 티셔츠 (5~8만원대)
- 한남 플래그십 한정·시즌 컬렉션 라인업
- 브랜드 무드로 꾸민 플래그십 매장 공간 자체
분위기
밝은 화이트톤에 브랜드 무드로 채운 플래그십. 다만 매장 음악 볼륨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돼, 조용한 쇼핑보다는 텐션 있는 리테일 공간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한남·도산 등에 플래그십을 두고 오프라인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플라워 로고 아이템을 사려 일본인 관광객이 아침부터 오픈런을 한다는 언급이 블로그에 반복 등장하며, 2026년 6월 운영사가 코스닥에 상장하고 중국 직진출 첫날 약 6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K-패션 IP로서 화제의 정점에 있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중 일본인 관광객의 '아침 오픈런' 대상이 된 드문 플래그십. 로고 IP 하나로 국내·일본·중국을 관통한 브랜드의 실물 매장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동네 이야기
한남·한강진 K-패션 상권 한복판. 대사관로·이태원로54길 일대 디자이너 브랜드 플래그십과 편집숍이 이어져 도보로 쇼핑 코스를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플래그십 외관과 시그니처 플라워 로고 사이니지, 브랜드 무드로 연출한 매장 디스플레이 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3.5 (리뷰 141) · 네이버 블로그 1,960건·카페 164건. 블로그에 '일본인 아침 오픈런' 반복 언급.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 2026-06 코스닥 상장, 일본·중국 직진출 화제.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한남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