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한복판, 점심 콩비지·저녁 야키니쿠로 도는 노포형 한식당
한남오거리 한복판, 오래된 동네 한식당이다. 점심엔 콩비지찌개에 계란찜이 서비스로 딸려 나오는 백반이, 저녁엔 소 안창살을 매장에서 직접 만든 과일양념에 버무려 굽는 시그니처 야키니쿠가 중심이 된다. 고기를 굽는 사이 된장찌개·계란찜 같은 서비스가 끝없이 나오고, 파절이와 시원한 열무김치가 기름진 입을 잡아준다. 화려한 자리는 아니지만 한 그릇 든든히 비우고 나오는 밥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관광지 다이닝 말고 한남 사람들이 실제로 드나드는 밥집을 찾는 당신, 혼밥 점심 한 그릇이나 가성비 고기 저녁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 한남오거리 한복판에서 든든하게 챙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분위기와 플레이팅 중심의 트렌디한 한남 다이닝을 기대한다면, 여긴 화려한 곳이 아니에요. 주방·운영이 바뀐 뒤 된장찌개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점심 피크엔 잠깐 웨이팅
- 대표메뉴
- 야키니쿠(소 안창살 과일양념 구이), 콩비지찌개, 고등어구이
- 요리종류
- 한식 · 백반/구이
- 1인 가격
- 1만~2만원대 (야키니쿠 150g 16,000원)
- 웨이팅
- 예약 불필요, 점심 피크 시 짧은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위치
- 한남오거리, 한남대로21길 18
점심은 콩비지찌개·고등어구이 백반, 저녁은 야키니쿠+물냉면 조합이 정석. 한남오거리 중심이라 한남동 쇼핑·산책 동선에 끼워 넣기 좋다. 예약은 필요 없지만 점심 피크는 살짝 대기가 있으니 시간을 조금 비껴 가면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야키니쿠 (150g) · 약 16,000원
소 안창살을 매장 과일양념에 버무린 시그니처 구이
물냉면 · 약 5,000원
야키니쿠와 단짠 궁합, 곁들임 추천
콩비지찌개 · 1만원 안팎
점심 대표, 계란찜 서비스와 함께 반복 호평
고등어구이 · 1만원 안팎
점심 백반 스테디셀러
- 야키니쿠 — 소 안창살을 매장 과일양념에 버무린 구이, 150g 약 16,000원
- 콩비지찌개 — 점심 대표, 계란찜 서비스와 함께 (반복 호평)
- 고등어구이 — 점심 백반의 스테디셀러
- 곁들임 물냉면 — 5,000원, 야키니쿠와 단짠 궁합
분위기
화려하지 않은 동네 한식당의 편안한 공기. 점심엔 혼밥·직장인이 조용히 밥을 비우고, 저녁엔 고기 굽는 연기와 오가는 서비스 반찬으로 채워지는 실속형 밥집이다.
공간의 이야기
구글 리뷰에 6~7년 전부터 '콩비지찌개가 제일 맛있다', '점심 단골' 후기가 쌓여 있는 한남 노포형 밥집이다. 저녁 시그니처인 야키니쿠는 소 안창살을 매장에서 직접 만든 과일양념에 버무려 굽는 방식으로, 냉면을 곁들인 단짠 조합이 반복적으로 호평받는다.
이곳만의 매력
트렌디한 한남 다이닝 사이에서 점심 백반과 저녁 과일양념 야키니쿠를 한 곳에서 소화하는, 현지인 단골 중심의 실속형 한식당.
동네 이야기
한남오거리 한복판(한남대로21길)에 있어 한남동 쇼핑·카페 산책 동선과 바로 이어진다. 식후 인근 한남동 카페 거리로 이동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불판 위에서 과일양념에 반짝이는 야키니쿠와 함께 깔리는 파절이·계란찜·물냉면 한 상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3.9 · 리뷰 589건. '콩비지찌개가 제일 맛있다', '야키니쿠 냉면 궁합 최고' 등 반복 호평. 단, 주방/운영 교체 후 된장찌개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