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에서 정면으로 남산을 두고 먹는 정교한 이탈리안 정찬.
남산 뷰 루프탑에서 조용히 대화하며 정찬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기념일이나 데이트에 특별한 날의 한 접시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나 푸짐한 양을 원한다면, 여긴 가격 대비 양이 적다는 평이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신축 건물 꼭대기, 루프탑에서 남산을 정면으로 두고 먹는 이탈리안 정찬. 층고 높은 실내는 넓지 않아도 답답하지 않고, 적절한 밝기 속에 조용하다. 정교한 파스타와 꾸덕한 리조또, 매너 있는 서비스가 조용히 뒤를 받친다. 백총각김치처럼 보이는 피클이 곁들여 나오고, 마무리는 꾸덕한 티라미수. 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음식의 완성도와 비주얼로 특별한 날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남산 풍경이 멋지다는 평이 대표 포인트
파스타는 정교하고 리조또·스테이크·티라미수 모두 완성도 높다는 평
적절한 밝기에 조용해 대화하며 식사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가격 대비 음식 양이 적어 아쉽다는 평
음식·와인 모두 전반적으로 비싼 편
루프탑 남산 뷰가 핵심이라 날씨 좋은 날, 자리는 예약하고 가는 게 안전하다. 발렛은 2시간 5천원, 와인은 2병까지 반입 가능하나 코키지가 병당 3만원이다.
구글 평점 4.4 / 리뷰 98개. "파스타의 맛은 정교", "리조또가 넘 맛있었다", "고급스럽게 차분한 분위기", "직원들이 아주 친절" 등 서비스·분위기 호평 반복. 재방문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