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호에서 아침 해장과 밤 술상 두 얼굴을 다 쓰는 한남 노포 — 뽀얀 북엇국과 콜키지 프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해장 한 끼도 되고 술상도 되는, 한 곳에서 다 풀리는 한식을 찾는 당신이라면 — 게다가 콜키지 프리라 아끼던 와인·술을 챙겨 오려는 당신에게 한남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원하거나, 저녁에 뽀얀 북엇국 한 그릇을 기대하고 온다면 — 여긴 늘 북적이고 북엇국은 아침·점심에만 되니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5~3만원(점심 정식)·저녁 안주류는 그 이상
체류50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보다 웨이팅 위주. 주말·식사시간 붐빔, 발렛 가능
한남오거리 안쪽 골목, 능소화가 늘어진 오래된 한식 다이닝이다. 아침·점심에는 깊고 시원하게 끓여낸 뽀얀 북엇국 정식으로 속을 데우고, 저녁이면 상이 통째로 바뀌어 모듬회·민어전·육회비빔밥 같은 제철 회와 전이 오른다. 반찬은 셀프서비스, 새콤한 오이소박이를 두 번씩 리필하는 단골이 흔하다. 콜키지 프리라 좋은 술을 챙겨 오기 좋고, 상은 늘 시끌벅적하게 채워진다.
시그니처
북엇국 정식 — 깊고 시원하게 끓여낸 뽀얀 국물, 셀프 반찬(오이소박이 인기) 포함 1인 약 1.2~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