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워도 유행을 이끈 샌프란시스코 타르틴의 서울 첫 매장, 시큼·쫄깃한 컨트리 브레드 한 덩이.
사워도우·아티장 빵을 좋아하고, 벽돌 창고 같은 트인 공간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대화하거나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면, 여긴 높은 층고 탓에 울림·소음이 있고 값도 비싼 편이에요.
벽돌 창고 안, 철제 뼈대가 그대로 드러난 2층 높이 천장 아래로 빛이 쏟아지는 한남의 베이커리.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아티장 브랜드 타르틴이 서울에 처음 낸 플래그십이다. 대표는 시큼하고 쫄깃한 컨트리 브레드 사워도우 — 국내 사워도 유행을 이끈 집답게, 갓 나온 덩어리를 통째로 안고 나서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바게트에 잠봉을 채운 그릴 샌드위치는 빵과 속재료의 결이 달라 따로 찾는 이가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국내 사워도 유행을 선도한 집으로, 시큼·쫄깃한 컨트리 브레드가 대표. 빵 자체를 목적으로 찾는 사람에게 최적.
빵·커피 둘 다 맛있는 카페로 반복 소개되며, 층고 트인 공간에서 브런치처럼 즐기기 좋다.
철제 뼈대 노출·2층 트인 층고와 벽돌 외관이 사진과 공간 취향인 사람에게 잘 맞는다.
소리를 흡수할 요소가 적어 오만 방향으로 울린다는 지적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 조용히 오래 머물기엔 부담.
구글 가격대가 '비싼 편'이며, 크루아상 등 일부 페이스트리는 가격 대비 아쉽다는 평도 있다.
구글 기준 매일 08:00~19:00(소스마다 마감이 엇갈리니 방문 전 재확인). 오후 늦게는 대표 샌드위치·인기 빵이 소진되니 사워도우·샌드위치는 이른 시간에. 발렛 주차 가능(기본 2시간 5,000원). 한남동에 한남점·이태원점 두 곳이 있으니 위치 확인 필수.
구글 평점 4.1 / 리뷰 792개. 네이버 블로그 471건·카페 13건에서 반복 언급. '샌프란시스코 3대 빵집' '국내 사워도 유행 선도'로 자주 소개되며, 빵지순례 카페 평가에서 사워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