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분수대를 두른 유럽 저택 감성 홀에서 먹는, 달걀빵을 재해석한 연어 뺑뒤프 — 주말 이틀만 열리는 브런치.
유럽풍 인테리어에서 사진 남기며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이트로도, 친구 모임으로도 한남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따지거나 웨이팅·가파른 경사가 부담스럽다면, 혹은 평일에 가거나 빠르고 살가운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 여긴 주말만 열고 줄이 길며 직원도 '불친절하진 않아도 영혼이 없다'는 평이 있어요.
한강진역에서 이태원 방향, 한 블록 안쪽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빨간 벽돌의 유럽 저택이 불쑥 나타난다. 유니언타운 한남 건물 안, 중앙 분수대를 둘러싼 홀과 창가석·작은 정원 테라스가 세르클의 얼굴이다. 달걀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어·베이컨 뺑뒤프에, 콘 모양 딱딱한 와플에 크림 케이크를 얹은 레몬세르콘. 토·일 이틀만 문을 여는 주말 한정 공간이라, 날씨 좋은 날이면 테라스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언덕을 오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빨간 벽돌 외관, 중앙 분수대 메인석, 창가석, 정원 테라스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사진 찍기 좋다'로 언급된다.
대로변 안쪽에 있어 소음·매연이 적고 햇살 받으며 티타임을 즐기기 좋은 한적한 공간.
달걀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연어·베이컨 뺑뒤프, 감칠맛 나는 라구 파스타가 '맛있다'로 교차 언급된다.
카페까지 꽤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하고, 주말·공휴일엔 40분 이상 웨이팅과 긴 음식 대기가 반복 지적된다.
파스타 2만원 중반, 세르콘 9,500원 등 가격대에 비해 맛은 '노멀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나온다.
토·일 이틀만 문을 열어 평일 방문이 불가능하다.
토·일 이틀만 영업하니 평일엔 갈 수 없다. 웨이팅과 음식 대기가 기니 오픈(11:00) 직후를 노려라. 봄~가을 날씨 좋은 날엔 정원 테라스를 노려볼 만하지만 선착순이고, 테라스에선 브런치 주문이 안 된다. 한강진역에서 걸어와 리움미술관 전시와 묶는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구글 평점 4.3(리뷰 41), 네이버 블로그 후기 2,083건. 인스타그램 입소문으로 뜬 한남 핫플, 연예인도 자주 찾는 곳으로 반복 언급. 유니언플레이스가 낡은 건물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매체에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