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골목 지하, 4.9점 솥밥 한 상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 골목 안쪽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열리는 정갈한 솥밥 한 상. 윤기 도는 밥 위에 통째로 올린 민물장어, 매콤한 치즈 닭갈비, 달큰한 치즈 불고기가 각각의 솥에서 지어져 나온다. 밥을 절반쯤 덜어낸 솥에 보리차를 부으면 구수한 누룽지밥으로 한 끼가 두 번 완성된다. 그릇 하나, 조명 하나까지 사장이 눌러 담은 손길이 후기마다 반복될 만큼, 한남 골목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이다. 구글 4.9점(261리뷰)에 가장 많이 붙는 말은 '이 가격대에 이 분위기'라는 감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갈한 한식 한 끼를 합리적인 가격에, 그러나 분위기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라면 — 혼밥이든 데이트든 한남에서 편하게 꺼내들 한 곳이에요. 통째로 올린 장어 솥밥과 누룽지밥 마무리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날에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벼운 카페·바 무드나 실험적인 미식, 혹은 긴 코스 식사를 원한다면 결이 조금 달라요. 든든한 한 상을 정성껏 지어 내는 곳이라, 피크타임엔 웨이팅도 감안하는 게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피크타임 웨이팅 있음
- 대표메뉴
- 민물장어 솥밥, 치즈 닭갈비 솥밥, 치즈 불고기 솥밥, 스테이크 덮밥
- 요리종류
- 한식 · 솥밥
- 1인가격
- 1.5만~2.5만원 (추정)
- 웨이팅
- 피크타임 웨이팅 있음 (혼밥도 무난)
- 예약
-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위치
- 이태원로45길 8 지하1층 · 주차 가능
한강진역·이태원역 사이 골목 안쪽 지하 1층. 후문·정문이 나뉘어 있으니 조금 더 걸어 올라가 정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주차가 가능해 자차도 편하다. 밥을 다 먹기 전 솥밥 절반을 덜어두고 보리차를 부어 누룽지밥을 만드는 걸 잊지 말 것. 피크타임 웨이팅이 있어 예약을 권한다.
대표 솥밥
민물장어 솥밥 · 2만원대(추정)
통째로 올린 장어, '먹어본 장어덮밥 중 제일 맛있다'는 반복 평
치즈 닭갈비 솥밥 · 1만원대 후반(추정)
매콤한 양념에 치즈가 어우러진 인기 메뉴
치즈 불고기 솥밥 · 1만원대 후반(추정)
달큰하고 부드러운 조합, '말모'라는 후기
스테이크 덮밥 · 2만원대(추정)
'스테이크 덮밥도 최고'라는 후기
- 민물장어 솥밥 — 통째로 올린 장어, '먹어본 장어덮밥 중 제일 맛있다'는 반복 평 (2만원대 추정)
- 치즈 닭갈비 솥밥 — 매콤한 양념에 치즈가 어우러진 인기 메뉴 (1만원대 후반 추정)
- 치즈 불고기 솥밥 — '말모'라는 후기가 붙는 달큰·부드러운 조합
- 누룽지밥 마무리 — 밥 덜어낸 솥에 보리차 부어 구수하게 즐기는 마무리
분위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지하 공간. 그릇 하나까지 사장이 신경 쓴 정돈된 무드에, '한남 이 가격대에 이런 분위기'라는 감탄이 반복된다. 혼밥에도 솥밥 먹는 법을 친절히 일러주고, 데이트·가족 식사에 두루 어울리는 편안한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강남 역삼 본점을 둔 '타닥타닥 솥밥 더룸'의 한남점. 본점은 한국경제 기사에서 '솥밥에 33cm 장어 통째로' 올리는 여름 보양식 명소로 소개됐고, 장어 솥밥이 시그니처로 이어진다. 한남점은 한강진역·이태원역 사이 골목 지하에 자리해 데이트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남 골목 지하에서 4.9점을 지키는 솥밥 전문점. 장어 통째 솥밥부터 치즈 닭갈비·불고기까지 갖추고, 누룽지밥 마무리로 한 끼를 완결하는 구성이 '이 가격대에 이 분위기'라는 반복 평을 만든다.
동네 이야기
한강진역·이태원역 사이 한남동 골목. 인근 패션5 베이커리와 갤러리·전시 공간이 있어 식사 전후 산책·데이트 코스로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