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순간 조명·음악·인테리어가 통째로 스페인으로 바뀌는, 한남에서 흔치 않은 정통 타파스 다이닝바.
이국적인 무드에서 스페인 와인 곁들여 여러 접시 나눠 먹고 싶은 당신, 데이트·기념일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분위기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빠르고 저렴한 한 끼나, 조용하고 격식 있는 정찬을 원한다면 — 여긴 3만~4만원대에 1인 1음료가 필수고, 캐주얼하게 나눠 먹는 자리에 가까워요.
한남오거리 뒷골목, 문 여는 순간 조명과 음악이 바뀌며 스페인 현지 식당으로 통째로 넘어가는 타파스 다이닝바다.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정통 스페인 다이닝을 표방한다. 여러 후기가 반복해 꼽는 문어 요리 뿔뽀와 늑간살 스테이크, 콩을 킥으로 넣어 '먹어본 것 중 최고'라 불리는 퀘사디아. 과하게 꾸미지 않은 요즘 한남 스타일의 세련된 실내에, 날 좋은 날 앉기 좋은 야외 테라스가 딸렸다. 가벼운 낮술부터 기념일 저녁, 소개팅·청첩장 모임까지 두루 어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스페인 다이닝을 뿔뽀·퀘사디아·늑간살로 여러 접시 나눠 즐긴다.
문어 뿔뽀, 콩 킥의 퀘사디아 등 익숙하지 않은 스페인 메뉴가 후기마다 화제.
조명·음악·야외 테라스가 스페인 현지 무드를 만들어 데이트·기념일 사진에 강하다.
가벼운 낮술과 산뜻한 스페인 와인이 어울리는 다이닝바 포지션.
리뷰에서 반복 언급 — 음료를 안 시키려는 사람에겐 부담.
한강진역과 한남역 사이라 역에서 버스 또는 도보 10분 이상.
한강진역과 한남역 사이라 역에서 도보 10분 이상 또는 버스 이용. 주말 저녁·기념일은 예약 권장, 1인 1음료 필수. 발렛파킹 5,000원. 날 좋은 날은 야외 테라스 좌석을 노려볼 것.
구글 평점 4.8 (리뷰 73개). 네이버 블로그 131건 발행. '스페인 현지에 온 듯한 이국적 분위기'·'뿔뽀와 늑간살 스테이크'·'콩이 킥인 퀘사디아 강추'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