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철 해산물을 비린내 없이 코스로 풀어낸 한식 맡김차림 — 나인원한남 통창 뷰 앞, 10만원 안팎.
회·해산물을 좋아하고, 기념일이나 격식 있는 자리를 조용한 분위기에서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첫손에 꼽을 파인다이닝이에요.
다만 당신이 해산물 향에 거부반응이 있거나, 편하게 빨리 한 끼 때우고 싶거나, 저예산을 찾는다면 — 여긴 2시간짜리 코스에 1인 10만원 안팎이라 결이 맞지 않아요.
묵직한 문을 밀고 2층으로 오르면, 전국 팔도에서 올라온 제철 해산물이 한식 맡김차림 코스로 펼쳐진다. 에피타이저부터 성게알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플레이팅은 정갈하고, 해산물 위주인데도 비린 맛이 전혀 없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통창 자리에 앉으면 나인원한남이 한눈에 들어오고, 널찍한 테이블 간격과 프라이빗 룸이 기념일·상견례·조용한 모임을 조용히 받쳐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국 제철 해산물을 코스로 풀어낸 한식 맡김차림, 비린 맛 없다는 평 반복
일식이 흔한 오마카세 시장에서 드문 '한식' 맡김차림 포지션
창가 통창 자리에서 나인원한남이 한눈에, 정갈한 코스 플레이팅
해산물을 디저트까지 밀어붙인 실험적 코스 구성
해산물·비린 향에 민감한 사람은 코스 대부분이 부담될 수 있음(후기에도 동행 거부반응 언급)
예약 경쟁이 치열하고 약 2시간 코스라 가볍게 들르기 어려움
1인 9~10만원대로 저예산 한 끼로는 부담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최근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뷰를 원하면 예약 시 창가 통창 자리를 요청. 평일은 저녁만(17:00~22:00), 토·일은 낮 12시부터 점심 영업(14:30~17:00 브레이크). 발렛 가능(2시간 5천원, 이후 30분당 2천원). 프라이빗 룸은 기념일·모임이면 미리.
구글 평점 4.9 / 리뷰 682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563건, 카페 언급 23건. '비린 맛이 전혀 없다' '플레이팅이 예쁘다' '테이블 간격 널찍' '가격 대비 만족'이 반복 평. 한남동 한식 파인다이닝 best5·데이트 코스 추천에 반복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