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본점의 인기를 이은 정갈한 퓨전 한식
동그랗게 말린 쌈이 접시에 놓이는 순간 눈길이 먼저 가는, 한남동 골목의 정갈한 퓨전 한식집이다. 성수 본점에서 시작해 광화문·코엑스로 번진 인기를 그대로 이은 자리. 짜지 않고 은은하게 깊은 강된장 쌈밥에, 광어 뱃살이 아낌없이 든 제철 회 국수, 묵은지에서 치즈 같은 발효향이 올라오는 묵은지말이까지 — 파인다이닝처럼 담아낸 한 상이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둘이면 세 접시쯤이 알맞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예쁜 플레이팅과 담백한 한식을 사진과 함께 즐기고, 리움·한남 나들이 코스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접시가 나오는 순간부터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과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대기 없이 바로 앉고 싶다면 — 매장이 협소해 주말·저녁엔 줄이 생기고 양도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주말·저녁은 예약 필수(매장 협소), 평일 낮은 워크인 여지
- 대표메뉴
- 강된장 쌈밥, 제철 회 국수, 묵은지말이
- 요리종류
- 퓨전 한식
- 웨이팅
- 주말·저녁 대기 발생(매장 협소), 비 오는 날·평일 낮은 여유
- 예약
- 주말·저녁 예약 필수 권장
- 영업시간
- 평일 11:00~15:50, 17:00~21:30 / 주말 11:00~21:30(브레이크 없음)
주말·저녁은 매장이 협소해 예약 필수. 비 오는 날이나 평일 낮에는 대기가 거의 없다는 후기가 있다. 둘이면 강된장 쌈밥·회 국수에 한 접시 더해 세 접시 정도가 알맞다.
시그니처와 메뉴
강된장 쌈밥 · 2만원대
짜지 않고 은은하게 깊은 강된장, 동그랗게 말린 쌈이 정갈하게 나오는 대표 메뉴
제철 회 국수(돌문어 간장 국수) · 2만원대
엔가와(광어 뱃살)가 넉넉히 든 시그니처 국수
묵은지말이 · 1만원대
묵은지에서 치즈 같은 발효향이 올라오는 인기 메뉴
감자전 · 1만원대
감자 향이 좋게 살아 있는 곁들임 메뉴
- 강된장 쌈밥 — 짜지 않고 은은하게 깊은 강된장에, 동그랗게 말린 쌈이 정갈하게 나오는 대표 메뉴
- 제철 회 국수(돌문어 간장 국수) — 엔가와(광어 뱃살)가 아낌없이 든 시그니처 국수
- 묵은지말이 — 묵은지에서 치즈 같은 발효향이 올라오는 인기 메뉴
- 감자전 — 새우·치즈향보다 감자 향이 좋게 올라오는 곁들임
분위기
너무 클래식하지도 캐주얼하지도 않은 중간 톤의 아담한 매장. 접시가 놓이는 순간의 정갈한 플레이팅이 분위기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성수 본점에서 시작해 광화문·코엑스·한남·롯데월드몰로 매장을 넓힌 퓨전 한식 브랜드다. 한남점은 SNS와 카페 후기에서 "성수의 인기를 이어 한남동에서도 줄 서서 먹는" 곳으로 반복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동그랗게 말린 쌈과 파인다이닝식 플레이팅으로, 흔한 쌈밥집과 달리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편한' 한식을 낸다.
동네 이야기
리움미술관 관람 후 한남 카페거리 산책 코스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인근 맥심플랜트 한남과 묶는 후기가 반복 등장한다.
사진을 남긴다면
동그랗게 말려 정갈하게 나오는 강된장 쌈밥 한 상, 엔가와가 든 제철 회 국수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리뷰 246개), 네이버 블로그 5,826건·카페 214건. 카페 후기에 별점 4.6·"수년째 찬사받는 진짜배기"로 반복 언급. "파인다이닝을 먹는 듯 세심한 요리"라는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