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풍 브런치와 사진 잘 나오는 통창 공간을 좋아하고, 버거·파스타 중심 서양식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한강진역에서 손꼽는 브런치 자리가 여기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 저렴한 한 끼, 웨이팅 없는 즉시 입장을 원한다면 — 여긴 평일 점심에도 대기가 생기고 값도 1인 2만5천~3만5천원 선이라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1인2만5천~3만5천원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캐치테이블·테이블링 예약/웨이팅 권장(평일 점심도 대기)
이태원로55가길 건물 6층, 높은 층고와 통창으로 낮빛이 쏟아지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뉴욕발 브런치 노포. 웨스트빌리지·소호의 Little Ruby's가 한남에 건너와, 뉴욕 현지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던 브론테 버거를 그대로 옮겨왔다. 구운 치아바타 사이 육즙 살아있는 수제 패티, 카르보나라처럼 꾸덕한 크림소스의 쉬림프 파스타, 그리고 트러플 마요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해 호명되는 세 축이다.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폭이 넓고, 뉴욕 감성 인테리어와 통창 자리가 사진과 모임을 함께 받아낸다.
시그니처
브론테 버거 — 뉴욕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는 시그니처, 구운 치아바타에 육즙 살아있는 수제 소고기 패티, 약 19,000원
뉴욕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는 시그니처, 구운 치아바타 + 육즙 살아있는 수제 소고기 패티. 감자튀김 세트 업그레이드 추천
쉬림프 파스타
약 24,000원
통통한 새우 넉넉, 카르보나라처럼 꾸덕한 크림소스. 시그니처 상단 메뉴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약 21,000원
후숙 아보카도·사과 슬라이스로 상큼·아삭, 촉촉한 치킨 안심
감자튀김 (ADD Fries)
약 6,000원
트러플 마요와 함께, '감자튀김 맛집' 반복 호평
딸기 & 바질 레몬에이드
약 7,500원
딸기 즙과 바질 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음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뉴욕식 브런치 시그니처가 뚜렷
떡갈비 버거로 불리는 브론테 버거, 꾸덕한 크림소스 쉬림프 파스타 등 대표 메뉴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된다.
통창·높은 층고 뉴욕 감성 공간
6층 통창과 높은 층고가 주는 개방감, 뉴욕 감성 인테리어가 사진·모임에 잘 맞는다.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폭넓은 구성
브런치·샐러드·버거·파스타·음료까지 시간대와 목적에 두루 대응한다.
웨이팅·대기
평일 점심에도 테이블링 대기가 발생하고 예약·웨이팅이 사실상 필요하다.
가격대와 응대 편차
1인 2만~3만원대로 가벼운 한 끼는 아니며, 쿠폰·응대 관련 불만 후기(별점 1개)도 존재한다.
EDITOR'S TIP
평일 점심에도 대기가 생기니 테이블링·캐치테이블로 미리 줄 서두는 게 좋다. 캐치테이블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됐다는 후기가 있으니 방문 전 확인. 통창 자리를 원하면 낮 시간대가 유리하고, 월~금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해서 가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방향 동선과 이어 걷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