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호에서 건너온 통창·높은 층고 브런치 카페
이태원로55가길 건물 6층, 높은 층고와 통창으로 낮빛이 쏟아지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뉴욕발 브런치 노포. 웨스트빌리지·소호의 Little Ruby's가 한남에 건너와, 뉴욕 현지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던 브론테 버거를 그대로 옮겨왔다. 구운 치아바타 사이 육즙 살아있는 수제 패티, 카르보나라처럼 꾸덕한 크림소스의 쉬림프 파스타, 그리고 트러플 마요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해 호명되는 세 축이다.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폭이 넓고, 뉴욕 감성 인테리어와 통창 자리가 사진과 모임을 함께 받아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뉴욕풍 브런치와 사진 잘 나오는 통창 공간을 좋아하고, 버거·파스타 중심 서양식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한강진역에서 손꼽는 브런치 자리가 여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 저렴한 한 끼, 웨이팅 없는 즉시 입장을 원한다면 — 여긴 평일 점심에도 대기가 생기고 값도 1인 2만5천~3만5천원 선이라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테이블링 예약/웨이팅 권장(평일 점심도 대기)
- 대표메뉴
- 브론테 버거, 쉬림프 파스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 요리종류
- 뉴욕식 브런치·양식(버거·파스타·샐러드)
- 영업시간
- 매일 09:30~21:00, 월~금 브레이크 15:00~17:00(주말 브레이크 없음)
- 라스트오더
- 런치 L.O 14:30 / 디너 L.O 20:00(자료 편차 있어 방문 전 확인)
- 웨이팅
- 테이블링·캐치테이블 대기, 평일 점심에도 대기 발생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시 할인 적용된 후기 있음(방문 전 확인 권장)
평일 점심에도 대기가 생기니 테이블링·캐치테이블로 미리 줄 서두는 게 좋다. 캐치테이블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됐다는 후기가 있으니 방문 전 확인. 통창 자리를 원하면 낮 시간대가 유리하고, 월~금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해서 가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방향 동선과 이어 걷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브론테 버거 · 약 19,000원
뉴욕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는 시그니처, 구운 치아바타 + 육즙 살아있는 수제 소고기 패티. 감자튀김 세트 업그레이드 추천
쉬림프 파스타 · 약 24,000원
통통한 새우 넉넉, 카르보나라처럼 꾸덕한 크림소스. 시그니처 상단 메뉴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 약 21,000원
후숙 아보카도·사과 슬라이스로 상큼·아삭, 촉촉한 치킨 안심
감자튀김 (ADD Fries) · 약 6,000원
트러플 마요와 함께, '감자튀김 맛집' 반복 호평
딸기 & 바질 레몬에이드 · 약 7,500원
딸기 즙과 바질 향이 어우러진 상큼한 음료
- 브론테 버거 — 뉴욕에서 '떡갈비 버거'로 불리는 시그니처, 구운 치아바타에 육즙 살아있는 수제 소고기 패티, 약 19,000원
- 쉬림프 파스타 — 통통한 새우가 넉넉하고 카르보나라처럼 꾸덕한 크림소스, 약 24,000원
- 감자튀김 + 트러플 마요 — 버거 세트 업그레이드 추천, 풍미 가득한 트러플 마요 소스, 약 6,000원
-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 후숙 아보카도·사과 슬라이스로 상큼함과 아삭함, 촉촉한 치킨 안심, 약 21,000원
분위기
높은 층고와 6층 통창이 공간의 정서를 결정한다. 낮이면 통창으로 자연광이 쏟아져 밝고 활기찬 브런치 분위기, 뉴욕 감성의 세련된 인테리어. 사람이 오가고 대기가 도는 편이라 한적하기보다 생기 있는 쪽이다.
공간의 이야기
뉴욕 웨스트빌리지·소호의 브런치 카페 Little Ruby's가 한국에 들어오며 한남과 성수 두 곳에 자리 잡았고, 한남점은 한강진역 인근 건물 6층에 통창과 높은 층고를 살려 문을 열었다. 뉴욕 현지에서 한국인들에게 '떡갈비 버거'로 통하던 브론테 버거가 대표 메뉴로 그대로 넘어왔다. (여러 네이버 블로그·구글 리뷰 교차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