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보던 드파운드 캔버스백을 색감 좋은 2층 쇼룸에서 실물로 훑고, 포토부스에서 한 컷.
미니멀·프렌치 무드의 감도 높은 브랜드 쇼룸을 눈으로 즐기고, 한남 편집숍 코스를 골목따라 도는 당신이라면 — 잠깐 들러 색감을 훑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상품을 느긋하게 만지며 제대로 쇼핑하고 싶거나, 넉넉한 재고와 확실한 구매를 원한다면 — 주말엔 붐비고 인기 품목은 자주 품절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인스타에서 스치던 캔버스백이 실물로 걸려 있는, 한남 골목의 미니멀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이라기보다 색감으로 골라 세운 2층 쇼룸에 가깝다. 프랑스·샤넬에서 슬쩍 빌려온 듯한 담백한 무드로 의류·홈데코·가구가 층마다 배치돼 있고, 2층 포토부스에서 구경과 한 컷을 함께 챙긴다. 다만 인기 품목은 재고가 얕아 자주 비니, 노리는 제품이 있다면 온라인 스토어를 곁에 두고 보는 편이 낫다.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2층 플래그십을 실물로 훑을 수 있다.
내부 색감이 독특하고 2층에 포토부스가 있어 사진과 잘 맞는다.
리움·한남 편집숍 코스와 결이 맞는 브랜드 공간.
인기 품목이 자주 품절이라 특정 제품 구매가 목적이면 헛걸음 가능.
주말엔 사람이 많아 느긋한 관람이 어렵다는 후기 반복.
노리는 제품이 있으면 방문 전 온라인 스토어에서 재고 확인 — 인기 품목은 자주 품절이니 일찍. 느긋하게 보려면 주말은 피하고 평일에.
구글 평점 3.0 (리뷰 17). 리뷰에 반복되는 평 — "매장보다 전시 쇼룸에 가깝다",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는 캔버스백", "인기 품목은 자주 품절이라 일찍 가는 게 좋다", "2층 포토부스", "색감이 독특하고 아늑한 내부", "미니멀·프렌치(샤넬 영감) 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