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봉씩 무료 시음하고 마음에 든 라인만 골라 사는, 믹스커피의 고급 리테일 버전.
'믹스커피가 그래봤자 믹스커피지' 싶다가도 새로운 맛엔 마음이 열리는 당신, 무료 시음으로 천천히 골라보고 싶거나 감각 있는 선물을 찾는 당신이라면 — 여기 시음대 앞에서 오래 서성이게 될 거예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카페 공간을 원하거나, 믹스커피에 프리미엄 가격을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 여긴 머무는 곳이 아니라 둘러보고 사가는 리테일 편집숍이에요.
시음대 앞에서 한 봉씩 물에 타 맛을 보고, 마음에 든 라인만 골라 사가는 한남동 골목의 믹스커피 편집숍이다. 배민 창업자 김봉진의 그란데클립이 2026년 4월 성수·안국에 이어 세 번째로 연 매장. 흔한 믹스커피를 고급 패키지로 재해석했다. 오리지널 믹스는 14,500원, 10봉 세트는 17,000원대. 저당 에어 오리지널이 있고, 코코넛 라인은 한남점에서만 판다. 물에 타도 맛이 풍부하고, 쇼핑백과 패키지가 좋아 선물용·외국인 수요가 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흔한 믹스커피를 고급 리테일로 뒤집은 컨셉—'재밌는 맛'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패키지·쇼핑백 디자인이 좋아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고 물에만 타도 풍부하다.
시중에 없는 다양한 맛을 무료로 시음하며 골라볼 수 있다.
머무르며 커피 한 잔 즐기는 공간이 아니라 시음 후 사가는 리테일 동선이다.
10봉 17,000원대는 믹스커피 치고 저렴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모든 라인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맛본 뒤 고를 것. 한남점 한정 코코넛 라인은 여기서만 살 수 있다. 선물용이면 패키지·쇼핑백 구성을 함께 볼 것. 매일 11:00~20:00, 한강진역 3번 출구 328m.
구글 평점 5.0(리뷰 696)·최근 두 달간 네이버 블로그 후기 9건으로 발행 활발. '무료 시음 후 구매', '시중에 없는 맛', '물에 타도 풍부'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