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만 존재하던 S/E/O를, 전 컬렉션 다 입어보며 처음 만나는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화면 속 핏이 실제로 어떤지 눈으로·손으로 확인하고 싶은 당신, 논픽션·마지셔우드까지 한남 편집숍을 걸어서 잇는 산책러라면 — 이 화이트 쇼룸은 코스에서 빼놓기 아까운 한 칸이에요.
다만 당신이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무드나 십만 원대 의류에 마음이 가지 않거나, 매장을 빠르게 훑고 나오는 편이라면 굳이 오래 머물 곳은 아니에요. 아카이브 세일 때는 탈의실도 제한돼 차분히 입어보긴 어렵고요.
온라인으로만 봐온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스이오의 옷을 처음으로 직접 걸쳐볼 수 있는 곳, 한남 3층의 화이트 쇼룸이다. 정제된 흰 벽에 옷과 모자·액세서리를 여유롭게 걸어두고, 감도 높다는 말이 후기마다 되풀이된다. 논픽션에서 마지셔우드로 이어지는 한남 편집숍 산책, 그 한가운데 놓인 한 정거장.
온라인으로만 봐온 S/E/O 전 컬렉션 옷과 액세서리를 직접 입어보고 살 수 있는 첫 오프라인 스토어.
논픽션·마지셔우드·미스치프 팝업으로 이어지는 도보 쇼핑 동선의 한 정거장.
'매장 감도 높다'는 평이 반복되는 정제된 공간 자체가 배경.
젠더리스 컨템포러리 여성복에 관심 없거나 상위 가격대가 부담이면 맞지 않음.
3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좁아 일행이 많으면 접근이 다소 번거로움.
3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좁으니 일행이 많으면 참고. 봄철(4월 말) 아카이브 세일 때는 탈의실 이용이 제한되고 대기 등록 후 순차 입장이라, 옷을 차분히 입어보려면 세일 기간을 피하는 편이 낫다. 목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로 영업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
구글 평점 4.9 / 리뷰 85건. '매장 감도 높다', '직원분들이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준다', '모든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해볼 수 있어 좋다'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37건으로 한남 편집숍 코스 후기에 꾸준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