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빌리지 언덕 꼭대기에서 한강과 강남·압구정을 통째로 내려다보는, 아직 안 붐비는 야경 전망 공원.
사람 없는 조용한 전망대에서 한강 야경을 독차지하고 싶은 당신, 유엔빌리지 고급 주택가 골목을 걸으며 사진 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온다면, 한남역에서 언덕 오르막을 한참 각오해야 해요. 매점·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이나 놀이기구를 기대한다면 여긴 소박한 편이에요.
유엔빌리지 고급 주택가 언덕 꼭대기, 아는 사람만 찾아드는 작은 어린이공원이다. 놀이기구라곤 그네와 운동기구 몇 개가 전부지만, 난간 너머로 한강과 강남·압구정 일대가 통째로 펼쳐진다. 낮엔 조용히 앉아 쉬어가기 좋고, 해가 기울면 강 건너 불빛이 하나둘 켜지며 서울 최고로 꼽히는 야경 전망대로 바뀐다. 아직 붐비지 않아 그 뷰를 혼자 독차지할 수 있다.
난간 너머로 한강과 압구정·강남 일대가 막힘 없이 펼쳐져 낮·밤 모두 사진이 잘 나온다.
리뷰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반복 — 조용히 뷰를 독차지할 수 있다.
고급 주택가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걷기 좋은 조용한 녹지 권역.
차 없는 사람은 한남역에서 언덕을 한참 올라야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그네·운동기구 외 놀이기구·매점 등 편의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차량 이용을 권한다. 대중교통이면 한남역에서 언덕 오르막을 각오할 것. 한강 야경을 노린다면 해질녘 도착이 베스트. 유엔빌리지 주택가 골목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24개). 리뷰에 '서울 최고의 야경 장소', '한강뷰가 기가 막히게 펼쳐진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반복 등장. 드라마 '재벌집 형사', '더 패뷸러스' 촬영지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