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길과 미루나무길, 두 숲을 한강뷰와 함께 왕복으로 걷는 잔잔한 산책.
번잡한 여의도·반포 대신 한적한 강변 산책과 노을을 원하는 당신, 나무그늘 아래 피크닉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마음까지 맑아지는 한강 한 자락이에요.
다만 당신이 활기찬 인파나 야시장, 수상레저 같은 액티브한 한강을 기대한다면, 여긴 그저 잔잔하고 조용한 산책 코스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촌역에서 동네 골목을 지나 조용히 들어서는, 여의도·반포보다 잔잔하고 한적한 한강 산책길이다. 약 1.5km 이팝나무길을 걷다 돌아올 땐 바로 옆 미루나무길로 접어들어, 두 종류의 숲을 한강뷰와 함께 왕복으로 지난다. 입구의 나무그늘 군락은 피크닉하기 좋고 편의점·요트선착장·동작대교가 가깝다. 육교 위에서 물드는 노을과 한강뷰가 이곳의 대표 장면이다.
이팝나무길 1.5km와 옆 미루나무길을 한 번에 지나 한강뷰와 숲을 함께 경험
육교에서 보는 노을과 한강뷰가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대표 장면
번잡하지 않고 기분까지 맑아지는 여유로운 강변 산책
잔잔한 산책 위주라 활기찬 인파·야시장·수상레저를 원하면 아쉬움
이촌역에서 동네 골목을 지나 걸어 들어와야 함
노을을 보려면 해질 무렵 육교로. 돌아올 때는 왔던 이팝나무길 대신 옆 미루나무길로 걸으면 두 숲을 모두 지난다. 입구 나무그늘 군락 근처에 편의점이 가까워 피크닉 준비가 수월하다.
구글 평점 4.4 / 리뷰 1,076개. "한강을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 "환상적이었다", "산책하기 좋으면서 기분까지 맑아진다" 등 5점 리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