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초입에서, 세계적 화랑의 거장 개인전을 무료로 조용히 본다.
현대미술 거장전을 사람 붐비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몰입하고 싶은 당신, 리움·한남 갤러리 투어를 도는 당신이라면 — 첫손에 꼽아 들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체험형·인터랙티브 전시를 원하거나 월·일요일에 움직인다면, 여긴 화이트큐브 감상 위주고 월·일은 휴관이에요.
리움미술관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초입, 매스스터디스가 설계한 어두운 톤의 건물이 서 있다. 1960년 뉴욕에서 시작해 전 세계 9개 지점을 둔 페이스가 2017년 한남동에 낸 서울 지점이다. 외부 계단 동선을 거쳐 3층까지 올라가는 전시장에서 요시토모 나라·코헤이 나와·조엘 샤피로 같은 해외 거장의 개인전을 관람료 없이 만난다. 2층 테라스로 나가면 파크하얏트와 한남동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이 트인다.
뉴욕 본점 페이스의 서울 지점으로 해외 거장 개인전을 무료로 감상
리움 초입 입지 — 타데우스 로팍·리만머핀 등과 도보로 묶기 좋음
매스스터디스 설계 건물과 2층 파크하얏트 시티뷰
체험형·인터랙티브가 아닌 감상 위주 현대미술 전시
월·일 휴관, 외부 계단으로 3층까지 오르는 동선 (우천 시 다소 불편)
월·일 휴관이니 화~토 방문. 리움미술관·갤러리 조은·타데우스 로팍·리만머핀과 도보로 묶어 '한남 갤러리 투어'로 돌기 좋다. 갤러리 내 주차 협소 — 한강진역 공영주차장 권장.
구글 평점 4.3 (리뷰 122). 리뷰에 '세계적 갤러리', '조용히 감상 가능', '리움 초입 문화예술 거점'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1,758건·카페 246건으로 한남 갤러리 투어 필수 코스로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