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골목 끝, 다방 느낌 그대로인 디저트카페
두텁바위로 골목 끝, 식당 건물 2층 계단을 오르면 다방 느낌 나는 옛스러운 공간이 나타난다. 당근케이크는 저세상급으로 가벼운 시트가 특징이라 소문났고, 흑임자케익·앉은뱅이밀카스테라·얼그레이카스테라 등 직접 굽는 디저트가 테이블마다 놓인다. 작은 규모라 이용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조용하고 안락한 시간이 흐른다. 후암동 토박이 카페로 불릴 만큼 오래 자리를 지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옛스러운 다방 감성과 직접 굽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후암동 골목 끝까지 걸어 들어갈 만한 곳이에요.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아하는 당신에게도 잘 맞는 편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여유롭게 오래 눌러앉고 싶은 편이라면, 1시간 30분 이용시간 제한이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이미 소문난 곳이라 창밖에서도 만석이 보일 만큼 붐빌 때가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여부 확인 안됨(출처無, 이용시간 90분 제한 있음)
- 영업시간
- 수요일 휴무 · 오픈 10:00 · 토 10:00-20:00 · 일 10:00-19:30(평일 마감시간은 출처에 명시 없음)
- 이용시간
- 1시간 30분 제한
- 좌석
- 식당 건물 2층, 매우 작은 규모(협소)
- 시그니처디저트
- 당근케이크·흑임자케익·앉은뱅이밀카스테라·얼그레이카스테라
- 웨이팅
- 인기 시간대엔 창밖에서도 만석이 확인될 만큼 붐빔
- 위치
- 숙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후암종점 방향으로 도보 접근
숙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후암종점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이용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정해져 있어 여유 있게 방문하려면 이 점을 염두에 두는 게 좋다. 수요일은 휴무다.
시그니처 디저트
당근케이크
저세상 가벼운 시트가 특징, 2025년 개인 디저트 결산 포스팅에 꼽힘
흑임자케익
직접 굽는 디저트 라인업 중 하나
앉은뱅이밀카스테라
나지막하고 낮은 식감의 밀 카스테라
얼그레이카스테라
얼그레이 향을 낸 카스테라
- 당근케이크 — 저세상 가벼운 당근케이크 시트, 개인 디저트 블로거가 2025년 디저트·빵 결산에 꼽은 시그니처
- 흑임자케익 — 직접 굽는 디저트 라인업 중 하나
- 앉은뱅이밀카스테라 — 나지막하고 낮은 식감의 밀 카스테라
- 얼그레이카스테라 — 얼그레이 향을 낸 카스테라
분위기
다방 느낌 나는 옛스러운 인테리어, 조용하고 안락한 정서. 작은 규모라 손님이 많으면 아늑하다 못해 붐빈다.
공간의 이야기
한 디저트 블로거가 2025년 디저트·빵 결산 포스팅에서 파리·프라하의 이름난 디저트들과 나란히 이곳의 당근케이크를 꼽았다. 독서모임 발제 장소로 언급된 네이버카페 글도 있어, 조용히 모이기 좋은 곳으로도 쓰인다.
이곳만의 매력
식당 건물 2층에 자리한, 옛 다방 느낌을 그대로 살린 후암동 터줏대감 카페.
동네 이야기
후암동 골목 안쪽, 스토리지북앤필름·신흥시장 등과 도보로 엮이는 후암·해방촌 산책 동선에 있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78건·카페 13건. '후암동 터줏대감'·'나만 알고 싶은 카페'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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