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50년 노포 감자탕
서울역 뒤편 후암로 초입, 얼굴 사진을 건 간판이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다. 여느 감자탕집의 걸쭉하고 뽀얀 국물과 달리, 맑은 국물에 통감자 두 알과 시래기 없이 고기가 듬뿍 든 것이 이 집만의 스타일이다. 원조감자탕이라는 이름을 걸고 50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1층과 2층으로 나뉜 좌석은 아이 동반 손님도 여유 있게 앉을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50년 전통 노포 감성과 진한 국물보다 맑고 담백한 감자탕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후암동 원조의 맛을 오래 기억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차를 몰고 편하게 주차하고 싶다면, 여긴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숙대입구역 도보 약 8분)이 더 편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전화 문의(02-776-0670) · 온라인 예약 정보 없음
- 대표메뉴
- 감자탕(소/중/대), 감자탕백반
- 요리종류
- 한식 · 감자탕 전문
- 1인가격
- 10,000~20,000원대
- 영업시간
- 11:00~22: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교통
- 숙대입구역 도보 약 8분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편하다 — 숙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8분.
시그니처와 메뉴
감자탕 소 · 23,000원
1~2인
감자탕 중 · 31,000원
2~3인
감자탕 대 · 39,000원
3~4인
감자탕백반 · 10,000원
1인 식사
뼈추가 · 14,000원
볶음밥 · 3,000원
마무리용
- 감자탕 중 (31,000원) — 통감자 두 알에 시래기 없이 고기 듬뿍, 맑은 국물
- 감자탕백반 (10,000원) — 1인 혼밥용 구성
- 뼈추가 (14,000원) — 국물에 더하는 즉석 리필
- 볶음밥 (3,000원) — 남은 국물에 마무리
분위기
50년째 한자리를 지킨 노포 특유의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 얼굴을 건 간판이 신뢰를 상징한다.
공간의 이야기
후암동에서 50년째 대를 이어온 원조감자탕집으로, 동네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3대 감자탕집' 중 하나로도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적인 걸쭉하고 뽀얀 감자탕과 달리 시래기 없이 맑은 국물에 통감자를 넣는 스타일로 차별화된다.
동네 이야기
후암시장과 숙대입구역 방향 골목에 창수린(태국음식), 후암종점(이자까야), 더백푸드트럭(수제버거) 등과 함께 후암동 맛집 리스트로 묶여 언급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누적 228건, 카페 13건에서 반복 언급. 동네 커뮤니티에서 '서울 3대 감자탕집'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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