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을 개조한 후암동 노포 한우구이집
낡은 가정집을 개조한 홀에 룸이 딸려 있다. 점심엔 등심 생불고기와 한우불고기 특선이 상에 오르고, 저녁엔 투쁠 숙성한우 꽃살등심·안창살·토시살이 부위별로 나온다. 불고기전골 냄새가 후암시장 골목 초입까지 퍼진다. 백년가게로 지정된 70년 세월이 메뉴판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후암동 골목 노포에서 투쁠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회식·모임에도 좋은 룸까지 갖춘 이곳이 반가울 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세련된 인테리어나 빠른 회전을 기대한다면, 가정집을 개조한 소박한 홀이 다소 낡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저녁 회식은 예약 권장(룸 완비) · 점심은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투쁠숙성한우 꽃살등심
- 요리종류
- 한우구이·불고기전골·육회비빔밥
- 점심가격
- 등심 생불고기 14,000원 / 한우불고기 특선 30,000원
- 저녁가격
- 투쁠숙성한우 부위별 60,000~68,000원대
- 좌석
- 룸 완비(회식 가능)
- 운영
- 점심엔 특선메뉴, 저녁엔 한우구이로 메뉴 구성이 다름
저녁엔 투쁠 한우 위주로 가격이 오르니, 부담 없이 가려면 점심 특선(등심 생불고기·한우불고기)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낫다. 후암시장 입구 파리바게트 후암점에서 숙대 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시그니처와 메뉴
등심 생불고기(점심특선) · 14,000원
한우불고기(점심특선) · 30,000원
투쁠숙성한우 꽃살등심 · 60,000원
투쁠숙성한우 안창살 · 68,000원
투쁠숙성한우 아롱사태 육사시미 · 64,000원
투쁠숙성한우 토시살 · 60,000원
육회비빔밥
점심에도 가능
- 투쁠숙성한우 꽃살등심 — 저녁 대표 부위 (60,000원)
- 투쁠숙성한우 안창살 (68,000원)
- 등심 생불고기 — 점심 특선 (14,000원)
- 불고기전골 — 룸에서 즐기는 회식 메뉴
분위기
가정집을 개조한 소박한 홀에 룸이 딸려, 조용한 점심과 왁자한 저녁 회식이 함께 오간다.
공간의 이야기
후암시장 입구의 오래된 함흥냉면집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은 창익집이란 고깃집만"이라 회고하는 카페 글이 남아 있을 만큼, 창익집은 후암시장의 오랜 터줏대감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후암동 고깃집 중 드물게 룸을 갖춰 회식 장소로 반복 추천된다.
동네 이야기
후암시장 입구 파리바게트 후암점에서 숙대 방향 골목 안쪽. 후암시장 코스와 이어 걷기 좋은 위치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리뷰 데이터는 없음(리서치온리 수집). 네이버 블로그 21건이 최근까지 꾸준히 올라오며 '백년가게'·'서울시교육청맛집'이라는 표현이 여러 글에서 반복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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