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식당
명소
충북식당
화곡 재래시장 골목의 불맛 제육·고봉밥 노포, 점심 4시간만 여는 웨이팅 지옥
왜 가야 하나

테이블 여섯 개짜리 좁은 방에서, 불맛 밴 제육과 거의 2인분짜리 고봉밥을 점심 4시간 안에만 먹을 수 있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간이 센 옛날식 제육에 밥을 크게 말아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화곡까지 웨이팅을 감수하고 갈 만한 곳이에요. 노포 특유의 무뚝뚝함까지 '그 맛'으로 받아들이는 당신에게 맞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예약과 정시 도착으로 움직이는 편이거나 저녁·주말 저녁에 가고 싶다면, 여긴 점심 4시간만 열고 일요일은 쉬어서 맞추기 어려워요. 혼밥이거나 간이 센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덜 맞는 편이에요.

1인1만 2천 원 안팎
체류40~60분 (웨이팅 별도 30~5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웨이팅만 · 1인 입장 제한(동행 필수)

송화벽화시장 주택가 골목, 테이블 여섯 개짜리 좁은 방에서 불맛 밴 제육볶음과 고봉밥이 나온다. 오전 11시 오픈이 무색하게 10시 반이면 이미 자리가 차고, 정오 무렵엔 식당 밖으로 줄이 늘어선다. 짜다 싶게 간이 센 제육과 청국장을 거의 2인분에 준하는 고봉밥이 받아낸다. 오후 2시 반이면 문을 닫으니, 점심이 아니면 먹을 방법이 없다.

시그니처
  • 불맛 제육볶음짜다 싶게 센 간에 불향이 밴 옛날식, 12,000원
  • 청국장기대보다 진하고 좋은 퀄리티, 11,000원
  • 오징어볶음오징어가 탱글하고 양념 넉넉, 2인분도 남을 만큼 푸짐
  • 고봉밥거의 2인분에 준하는 양, 센 간을 받아내는 이 집의 핵심
대표 메뉴
제육볶음
제육볶음
12,000원
불맛 밴 옛날식, 간이 센 편 · 하나씩 주문 가능
청국장
청국장
11,000원
진하고 좋은 퀄리티, 기대 이상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
오징어 탱글, 양념 넉넉 · 2인분은 남을 만큼 많음
김치찌개
김치찌개
새콤한 편, 어릴 적 넣던 당면이 들어감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옛날식 제육·고봉밥의 정석

불맛 밴 센 간의 제육을 거의 2인분짜리 고봉밥에 말아 먹는, 노포 백반의 원형에 가까운 조합

화곡 재래시장 노포

송화벽화시장 주택가 골목, 테이블 6개짜리 오래된 백반집 특유의 결

간·양 모두 센 편

짜다 싶은 간과 압도적인 양을 '그 맛'으로 즐기는 사람에게 맞음

웨이팅·점심 한정·혼밥 제한

점심 4시간(일요일 휴무)만 열고 예약 불가, 오픈런 웨이팅에 1인 입장까지 제한돼 동행과 시간 조율이 필요

짠 간이 부담될 수 있음

여러 후기가 '짜다'고 반복 — 심심한 간을 선호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음

EDITOR'S TIP

오전 11시 오픈이지만 10시 반이면 이미 자리가 차니 오픈런이 정답. 오후 2시 반이면 닫고 일요일은 휴무라 점심만 노려야 한다. 1인 입장 제한이 있으니 동행 필수. 차는 송화벽화시장 고객주차장(10분 500원, 도보 약 150m) 이용, 시장 내 구매 시 할인권 제공.

기본 정보
대표불맛 제육볶음 · 청국장 · 오징어볶음
가격1만 2천 원 안팎
대표메뉴제육볶음 12,000원 · 청국장 11,000원 · 오징어볶음
요리종류한식 · 백반/제육·찌개
1인가격1만 2천 원 안팎
웨이팅기본 30~50분, 정오엔 밖까지 줄 (테이블 6개·회전율 낮음)
예약불가 · 웨이팅만 · 1인 입장 제한(동행 필수)
영업시간월~토 11:00~14:30(사실상 10:30 오픈), 일요일 휴무
베스트타임오픈런 11시 전 도착 권장 · 점심 외엔 방문 불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303개). 여러 후기에 '불맛 제육', '고봉밥', '살벌한 웨이팅', '2인분 준하는 양'이 반복 등장. '다섯 번 만에 오픈런 성공', '50분 기다려 성공' 등 재도전 후기 다수.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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