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우장산역 사이 아담한 벨기에 와플 전문 디저트 카페
핑크색 외관이 골목에서 먼저 눈에 띈다. 문을 열면 몇 좌석 남짓한 아담한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돼 있고, 창가 자리엔 낮의 햇살이 길게 들어온다. 갓 구운 벨기에 와플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부풀어, 티라미수·딸기·인절미 같은 토핑을 얹어도 플레인 반죽 자체의 맛이 살아난다. 프랑스 Le Gall 유제품 인증 매장이라 크림과 버터의 풍미가 깊고, 팥이 듬뿍 올라간 눈꽃빙수는 양이 넉넉해 둘이 나눠 먹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과하게 달지 않은 담백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갓 구운 와플 한 접시로 동네 티타임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늦은 시간까지 열어 저녁 산책 끝의 달달한 마무리로도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넓은 좌석과 카공 공간, 감각적인 인테리어 카페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자리가 몇 안 되는 작은 동네 디저트집인 편이에요. 머무르기보다 먹고 가거나 포장하기에 어울려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입구 키오스크 주문·포장 가능
- 시그니처음료·메뉴
- 벨기에 와플(티라미수·생크림 딸기·딸기초코), 눈꽃빙수(인절미·팥)
- 요리종류
- 벨기에 와플·눈꽃빙수 디저트 전문 (Le Gall 유제품 인증 매장)
- 1인 가격
- 와플 약 5,900원~, 디저트+커피 세트 시 할인
- 좌석
- 아담한 규모, 창가 자리 있음. 포장·배달 이용 많음
- 웨이팅
- 대체로 바로 이용 가능, 키오스크 주문
- 영업
- 새벽 늦게까지 영업(늦은 시간 디저트 가능)
키오스크로 주문·포장이 간편하다. 디저트는 커피와 세트로 주문하면 할인된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니 저녁 이후 방문도 좋다. 발산역·우장산역 도보권.
시그니처와 메뉴
티라미수 마스카포네치즈 와플 · 약 5,900원
코코아 뿌린 마스카포네 크림, 과하지 않은 단맛
생크림 딸기 와플 · 약 5,900원
달지 않고 부드러운 생크림 + 딸기
딸기초코 와플
리뷰에서 조합 최고로 반복 언급
인절미 눈꽃빙수
쫀득한 떡 + 바삭한 견과류, 와플과 곁들이기 좋음
팥 눈꽃빙수
팥 듬뿍, 양이 넉넉함
- 티라미수 마스카포네치즈 와플 (약 5,900원) — 마스카포네 크림에 코코아, 과하지 않은 단맛
- 생크림 딸기 와플 — 달지 않고 부드러운 생크림에 딸기, 반복 언급되는 인기 메뉴
- 인절미 눈꽃빙수 — 쫀득한 떡과 바삭한 견과류, 부드러운 눈꽃 식감
- 팥 눈꽃빙수 — 팥이 듬뿍, 양이 넉넉해 나눠 먹기 좋음
분위기
핑크색 외관이 골목에서 먼저 눈에 띄고, 내부는 아늑하고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창가 자리엔 낮의 햇살이 길게 든다. 오래 머무는 카페라기보다 갓 구운 와플 냄새가 감도는 작고 다정한 동네 디저트집이다.
공간의 이야기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 미즈메디병원 뒤편 골목에 자리한 벨기에 와플 전문 디저트 카페다. 프랑스 Le Gall 유제품 인증 매장으로 크림·버터 풍미를 앞세우며, 배달로 자주 찾는 동네 단골 후기가 꾸준하다.
이곳만의 매력
Le Gall 유제품 인증 매장이라는 점 — 플레인 와플 반죽의 완성도로 토핑 종류에 흔들리지 않는 맛을 낸다. 와플 전문점다운 눈꽃빙수 조합까지 갖춘 동네 디저트 거점.
동네 이야기
발산역·우장산역 도보권, 미즈메디병원 뒤편. 강서구 화곡 디저트 동선과 묶어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핑크색 매장 외관, 그리고 햇살 드는 창가 자리에서 와플·빙수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 리뷰 183개. 블로그에서 '겉바속촉' '담백한 단맛' '역대급 와플'로 반복 언급. 배달 단골 후기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