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진열대에 꽃과 케이크가 어우러진, '먹기 아까운' 화려한 디저트 한 컷.
화려한 디저트 비주얼과 앤티크 인테리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 달콤한 케이크를 좋아하고 친구와 마음껏 수다 떨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 연남동에서 접근성까지 좋은 인생 사진 스팟이에요.
다만 당신이 덜 단 담백한 케이크를 원하거나, 넓은 테이블에서 조용히 책 읽고 작업하고 싶다면 — 여긴 케이크가 꽤 달고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테이블도 좁은 편이에요.
문을 열면 중앙 진열대에 꽃과 케이크가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디저트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연남동의 앤티크 유럽풍 대형 카페다. 산미 도는 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처럼 꾸덕한 크림을 얹은 '더티' 시리즈와 비주얼 강한 조각 케이크가 간판. 케이크는 상당히 달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 조용히 머물기보다 친구와 마주앉아 수다 떨기 좋은 공간이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6~8분, 연남동 카페 중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중앙의 꽃+케이크 진열이 '절로 사람을 부른다'는 평이 반복 — 인증샷 최적.
홍대입구역 도보 6~8분, 대형이라 웨이팅 회전이 빨라 부담이 적다.
일본풍·유럽 디저트숍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평이 다수.
'너무 달다', '단거 좋아하는 분께 추천' 등 단맛 지적이 여러 후기에 반복 — 담백함을 원하면 안 맞는다.
테이블 간격이 좁고 사람이 많아 시끄러움 — 조용한 작업·독서에는 부적합.
주말·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으나 대형 카페라 회전이 빨라 20분 내외. 자리가 나면 먼저 앉고 주문하는 방식이니, 테이블이 좁아 큰 디저트 접시를 옮길 땐 주의.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동진시장 방향 골목으로 도보 6~8분.
구글 평점 4.0 / 리뷰 248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000건 이상 누적. '케이크가 예뻐 먹기 아깝다', '비주얼로 승부하는 곳', 'SNS용 방문 추천'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앤티크커피 본점(연남점)으로 홍대·잠실 등 다지점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