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파란 심해 공간에서 해파리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파도크림 라떼를 마시는, 연남동에서 흔치 않은 몰입형 이색 카페.
이색 공간과 층마다의 미디어아트 포토존을 즐기며 인증샷과 디저트를 함께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연남동에서 손에 꼽을 몰입형 카페예요.
다만 조용히 오래 앉아 여유롭게 대화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자극이 많아 기 빨린다는 후기가 있고 주말·피크엔 대기도 생겨요.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골목으로 꺾으면 표지판과 함께 나타나는 심해 컨셉의 대형 카페다. 문을 열면 2·3층과 루프탑까지 온통 파란빛으로 잠긴다. 물결 모양 거울에 해파리 미디어아트 영상이 끊임없이 흐르고, 방석 깔린 자리에 앉으면 바닷속 해저기지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이 든다. 시그니처 파도크림 라떼는 헤이즐넛 풍미가 확실히 살아 달달함이 과하지 않고, 색이 튀는 마들렌과 딥말차 페스츄리 같은 베이커리도 강점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물결 거울·해파리 영상·루프탑까지 인증샷 스팟이 많아 사진 목적 방문에 최적.
온통 파란빛 공간감으로 '바닷속 해저기지'에 들어온 듯한 국내 흔치 않은 이색 경험.
파도크림 라떼·딥말차 페스츄리 등 컨셉과 맞물린 디저트 완성도가 리뷰에서 반복 호평.
미디어아트가 계속 흘러 '기 빨린다·오래 여유롭게 있기엔 비추'는 후기가 있음.
음료가 특이해 맛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리뷰 존재.
월요일 휴무. 주차 불가라 연남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말·피크시간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오픈 직후(11시)나 평일이 여유롭다. 루프탑까지 올라가 층별 포토존을 챙길 것.
구글 평점 4.8 (리뷰 52개), 네이버 블로그 483건. 리뷰에서 '심해 컨셉', '파도크림 라떼', '해파리 미디어아트', '사진 찍기 좋은 이색 카페'가 반복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