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여는 연남 골목의 빈티지 유럽 무드 카페 — 크림브륄레를 얹은 프렌치라떼 한 잔.
빈티지·유럽풍 공간에서 소품 하나하나 눈에 담고 갬성 사진을 남기며 저녁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밤에만 열리는 이 골목 카페가 하루의 마지막 자리로 꼭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따지거나 조용하고 넓은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음료가 7,000원대로 비싼 편이고 자리도 협소해요. 예약이 안 돼 피크엔 웨이팅이 있고, 직원이 무뚝뚝하다는 평도 갈려요.
해가 진 뒤에야 문을 여는 연남 주택가 골목 안쪽의 저녁 전용 카페. 어둑한 조명 아래 유럽 가정집 같은 빈티지 소품이 골목의 소음을 밀어내고, 위엔 크림브륄레, 아래엔 달달한 라떼가 층을 이룬 프렌치라떼 한 잔이 나온다. 레이어드·런던베이글뮤지엄과 같은 사장이 이곳을 먼저 낸 터라, 직접 구운 스콘과 케이크 라인이 레이어드와 거의 같다.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낮 카페와는 결이 다른 아늑함이 여기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유럽 가정집 같은 빈티지 인테리어와 저녁 전용 영업으로 낮과 다른 아늑한 분위기를 준다.
테라스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 '갬성사진 찍기 좋은 카페'라는 평이 반복된다.
같은 사장의 레이어드와 거의 동일한 스콘·케이크를 직접 구워 낸다는 평이 여럿.
음료가 7,000원대로 비싸고 자리가 협소해 '다시 안 갈 것 같다'는 3점 리뷰도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15분, 주택가 골목 안쪽이라 찾기 쉽지 않고 택시도 애매한 거리.
오후 6시~밤 11시만 열고 일요일은 휴무이니 저녁 일정으로 잡을 것. 예약이 안 되고 피크엔 웨이팅이 있으니 오픈 직후가 여유롭다. 주택가 골목 안쪽이라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한다.
구글 평점 3.9 · 리뷰 123개. 리뷰에 '빈티지한 유럽 무드', '아기자기 소품', '분위기로 오는 카페'가 반복 등장. 레이어드·런던베이글뮤지엄과 같은 사장이 먼저 낸 카페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