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이대 앞을 지켜온 캠퍼스뷰 카페
이화여대 정문 앞 골목, 1998년 문을 연 뒤로 한 자리를 지켜온 카페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통유리 너머로 이화여대 캠퍼스가 그대로 담기고, 안쪽엔 오래 손때 묻은 소파 좌석이 자리한다. 커피와 함께 칵테일도 내는 드문 구성이라, 낮엔 카페로 밤엔 가볍게 한잔하는 자리로도 쓰인다. 화려하게 리모델링하기보다 세월이 쌓인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대 앞에서 오래된 동네 카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창가에 앉아 캠퍼스 뷰를 즐기며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커피 한 잔 하다가 가볍게 칵테일까지 이어가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매끈하게 리모델링된 최신 인테리어 카페를 기대한다면, 여긴 20년 넘게 그대로인 올드한 공간이라 다소 낡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없음(워크인으로 추정)
- 시그니처
- 커피·칵테일 함께 취급
- 좌석
- 창가석·소파석
- 뷰
- 이화여대 캠퍼스 뷰
- 역사
- 1998년 개업, 20년 이상 운영
- 위치
- 이화여대 정문 앞 이화여대길
시그니처와 메뉴
- 이화여대 캠퍼스 뷰가 담기는 창가 좌석
- 오래 손때 묻은 소파석
- 커피와 칵테일을 함께 파는 드문 구성
- 1998년 개업, 20년 넘게 이어온 이대 앞 터줏대감
분위기
손때 묻은 소파와 원목 가구, 창밖으로 이화여대 캠퍼스가 보이는 차분하고 오래된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에 따르면 1998년 9월 문을 열어 2000년대 초반부터 단골들이 드나들던 곳으로, 25년 넘게 이대 앞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이면서 칵테일도 함께 파는 구성 — 이대 앞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동네 이야기
이화여대 정문 앞 이화여대길에 위치, 이대역과 신촌 상권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을 남긴다면
이화여대 캠퍼스가 내다보이는 창가 좌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357건, 카페 언급 71건. '이대 칵테일 맛집'으로 소개하는 후기도 있다.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이대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명동사주카페
차 마시며 편하게 듣는 사주, 물어보지 않은 것까지 짚어내는 이야기에 놀라게 된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약 20~30분 (추정)
고스트요거트 이대직영점
이화여대 앞에서 7년 넘게 이어온, 48시간 유청 제거로 만드는 꾸덕한 수제 그릭요거트.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5~10분 (포장 위주)
라이프커피 이대점
이대 카페거리에서 '밀크티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밀크티 한 잔, 초코소금빵과 곁들이면 완성이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체류 시간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