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한가운데 물레방아가 도는 염전 콘셉트 공간에서 갓 구운 소금빵을 먹는 익선동의 포토 스폿.
한옥 골목의 독특한 공간과 소금빵을 함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익선동 산책 중 사진 찍으며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에요.
빵 맛과 응대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보는 당신이라면, 후기가 갈리는 편이니 기대치를 조금 낮추는 게 좋아요.
종로3가역 뒤 익선동 한옥 골목, 통창 너머로 매장 한가운데 물레방아가 돌아간다. '작은 여름(小夏)'이라는 이름처럼 소금과 물레방아로 염전을 도심 한옥 안에 옮겨놓은 콘셉트다. 갓 구운 소금빵에서 고소한 버터 향이 오르고, 두바이초코·딸기우유크림·크림브륄레까지 크림 샌딩 메뉴가 진열장을 채운다. 카페 이용은 줄을 서야 하고, 포장은 눌리지 않게 빠르게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기본부터 크림 샌딩까지 소금빵 라인업이 넓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통창 한옥 안 중앙 물레방아와 소금 조형이 익선동에서 손꼽히는 촬영 배경
'작은 여름' 콘셉트를 공간 전체로 구현해 흔한 소금빵집과 차별된다
고소하다는 평과 '노맛'이라는 평이 블로그마다 엇갈려 취향을 탄다
카페석은 줄을 서야 하고 직원 친절도에 대한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카페석은 줄이 있어 주말이면 오픈런이 유리하고, 빠르게 즐기려면 포장이 낫다. 두바이초코소금빵은 주문 후 약 30분 걸리니 다른 소금빵이나 슈페너를 먼저 받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4 (리뷰 1217개).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한옥 속 염전 콘셉트'와 '독특한 인테리어·물레방아'가 반복 언급. 글로우서울(청수당·온천집 운영) 브랜드로 소개됨. 다만 최근 블로그 일부에서 빵 맛·응대에 대한 비판도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