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쪄낸 듯 촉촉한 스팀식빵을 한옥 처마 아래에서 — 따뜻한 빵에 벌집 아이스크림의 온도 대비.
한옥 골목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따뜻한 스팀식빵과 인생샷을 함께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익선동 데이트 코스의 실패 없는 정답 같은 곳이에요.
다만 웨이팅과 느린 회전율, 다소 높은 가격에 예민한 당신이라면, 주말 오후엔 한 시간 넘게 기다릴 수 있어 지칠 수 있는 편이에요.
익선동 한옥 골목 사이, 전통 기와 처마 아래 모던한 공간이 놓여 있다. 시그니처인 스팀식빵은 갓 쪄낸 듯 촉촉하고 따뜻해, 버터를 바르면 푸딩처럼 찰랑거리며 입안에서 스르르 풀린다. 따뜻한 빵 위에 벌집 아이스크림이나 딸기를 올리면 온도 대비가 살아나 단맛이 과하지 않게 번진다. 손님의 상당수가 외국인일 만큼 관광객이 몰리는, 익선동에서 이름값 하는 핫플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익선동 한옥 골목 처마 아래 모던 공간 — 여러 블로그가 '입구부터 분위기 좋다' 반복.
리뷰 다수가 '인스타 업로드용 빵' 언급 — 사진 잘 나오는 비주얼.
촉촉·따뜻한 스팀빵에 버터, 푸딩처럼 찰랑거리는 식감이 반복 호평.
주말 오후 입장~음식까지 1시간 30분, 회전율 느림.
빵 개당 6,000원부터, '맛은 평범한데 비싸다'는 저평점 리뷰도 존재.
예약 불가라 주말 오후엔 1시간 넘게 기다릴 수 있다. 평일 점심 조금 지난 시간이 웨이팅이 덜하다. 혼잡 시간엔 주문이 누락되기도 하니 직원에게 직접 확인하는 게 좋다.
구글 평점 3.9 / 리뷰 1,199개. 네이버 블로그 424건 — "스팀식빵 맛집"으로 반복 언급, 익선동 데이트·나들이 코스 단골. 카페 후기 "일단 여기 가면 실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