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20분을 기다려 나오는, 포크 끝에서 다시 부풀어 오르는 세 겹 수플레 팬케이크.
폭신하게 부풀어 사르르 녹는 수플레 식감을 좋아하고, 익선동 인파 속에서도 넓게 앉아 예쁜 디저트 사진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들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익선동만의 고즈넉한 한옥 감성을 기대하거나 주문 후 20분 기다리기 싫은 날이라면, 여긴 원 브랜드 감성의 일반 카페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문이 들어가면 오픈키친 안쪽에서 반죽이 천천히 부풀어 오른다. 접시에 오르기까지 20분 남짓, 세 겹으로 쌓인 팬케이크는 포크를 대면 스펀지처럼 눌렸다가 다시 부풀고 입안에서 사르르 흩어진다. 한옥을 개조한 골목의 다른 카페들과 달리 원 브랜드 감성을 그대로 살린 밝고 넓은 매장이라, 익선동 인파에 지쳤을 때 잠시 앉아 숨 돌리기 좋은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포크 끝에서 다시 부풀어 오르는 세 겹 팬케이크의 식감을 경험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익선동에서 이걸 위해 들를 만한 곳이에요.
크림과 제철 과일이 올라간 비주얼과 밝은 매장이라, 인생샷까진 아니어도 디저트 사진 남기기 좋은 편이에요.
골목 카페치고 넓고 자리 회전이 빨라, 소금빵·한옥거리를 돌다 잠시 앉아 단 걸로 숨 돌리기 좋아요.
다만 당신이 익선동만의 고즈넉한 한옥 개조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원 브랜드 감성을 살린 일반 카페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문 후 팬케이크가 나오기까지 20분 안팎 걸려, 시간이 빠듯하거나 오래 기다리기 싫은 날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주문 후 팬케이크가 나오기까지 20분가량 걸리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 익선동 자연도소금빵 등 근처 웨이팅 코스를 먼저 돌고 마지막에 달달한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동선이 후기에 자주 등장. 라스트오더 21:00, 주차는 불가해 근처 민영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7 (리뷰 1940여 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739건. "폭신폭신 사르르 녹는다"는 수플레 식감 평이 구글·블로그·카페 전반에 반복. 익선동 수플레 3대 전문점(플리퍼스·동백양과점·카페온화) 비교글 단골. 더위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줄 서는 곳으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