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30분을 구워 5분에 무너지는, 슈크림처럼 부드럽고 속은 탱글한 수플레 케이크 한 접시.
종로3가역 2분 거리 한옥 골목에서 갓 구운 수플레를 즐기고, 인생샷 될 감성 플레이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나 넓고 조용한 공간을 중시한다면, 여긴 값이 사악하고 좁아 소리가 울리는 편이에요.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2분, 익선동 한옥 골목 한복판에 낮은 처마를 그대로 살린 앤티크한 공간이다. 주문이 들어가면 굽기 시작하는 수플레 케이크는 30분을 기다려 5분 만에 사라지는 그런 디저트다. 포크를 대면 슈크림처럼 부드럽게 무너지면서도 속은 탱글하게 버티고, 메이플시럽을 곁들이면 향이 한 겹 더 올라온다. 좁고 고즈넉한 방마다 옛 다과점의 정서가 배어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종로3가역 2분 거리, 낮은 처마의 앤티크한 방에서 갓 구운 수플레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익선동 한옥 골목 자체가 배경이 되고, 정성스러운 파르페 플레이팅이 사진에 잘 담기는 곳이에요.
30분을 기다려 5분에 무너지는 수플레 케이크의 그 순간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값어치를 느낄 거예요.
다만 당신이 가격 대비 만족을 따진다면, 여긴 맛 대비 사악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과 굽는 시간을 못 견딘다면, 케이크 한 접시에 30분 이상 걸리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유로운 좌석을 원한다면, 좁고 소리가 울려 시끄러운 편이에요.
주문 후 굽기 시작해 수플레가 나오기까지 30분가량 걸린다. 줄 없이 즐기려면 평일 낮이 낫고, 라스트오더는 21:30이다. 주차 불가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한다.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2분.
Google 평점 3.9 / 리뷰 847개. 네이버 블로그 5,127건·카페 237건. 2026-06-30 SBS 생방송 투데이 'UDT' 익선동 편 방영으로 화제. 카페 후기에 익선동 한옥 브런치 대표 수플레 3대장(플리퍼스·동백양과점·카페온화)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