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에서 인파에 치이지 않고 한옥 정취 속에 앉아 수제 티라미수로 한숨 돌릴 수 있는 드문 자리.
익선동 골목의 북적임에 지쳐 잠시 숨 돌릴 조용한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한옥의 결을 느끼며 티라미수 한 조각으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스페셜티급 커피 맛이나 편안한 좌석을 우선한다면, 여긴 의자가 좁고 딱딱한 편이라 오래 앉아 작업하기엔 아쉬울 수 있어요.
골목을 가득 메운 인파가 익선동의 기본값이지만, 루스카의 한옥 미닫이문을 열면 그 소란이 한 겹 걷힌다. 100년 된 한옥의 골격을 그대로 살리고 나무 기둥과 낮은 채광을 남긴 실내는 좌석이 넉넉해 몸을 구겨넣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있다. 수제 티라미수와 진한 아인슈페너가 이 집의 얼굴이고, 커피 자체는 화려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제 몫을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인파로 유명한 익선동에서 '손님이 거의 없어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100년 한옥의 골격을 살린 리모델링으로, 한옥 특유의 코지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블로그·카페·구글 리뷰가 공통으로 꼽는 대표 디저트.
'의자가 매우 불편하고 좁다', '테이크아웃 카페 수준의 가구'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커피·음료가 '특별하진 않고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나온다.
익선동 골목을 구경하다 인파에 지칠 때 쉬어가는 중간 기착지로 좋다. 오후 3시경에도 자리가 있는 편이나 인기 디저트(티라미수 등)는 품절될 수 있으니 일찍 방문. 종로3가역 4·6번 출구에서 한옥거리로 도보 이동.
구글 평점 4.1 / 리뷰 146개. 네이버 블로그 1,050건. 리뷰에 반복되는 평: '익선동에서 손님이 거의 없어 한숨 돌리기 좋은 카페', '한옥 골격을 살린 코지한 인테리어', '수제 티라미수 맛집'. 네이버 카페 '카페플렉스 인기글 TOP 100'에 종로 대표 분위기 카페로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