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10종에 게이샤까지 갖춘 로스터리가 아침 8시부터 여는, 익선동에서 드물게 조용한 골목 안 카페.
원두별 커피를 골라 마시고, 이른 아침 관광객 없는 골목의 차분함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꼭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화려한 포토 카페나 검증된 핫플레이스를 원한다면, 여깴 좁고 조용한 곳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익선동 한옥거리 위쪽, 어반스테이라는 부티크 게스트하우스 1층 골목 안쪽에 숨어 있다. 간판에는 'VVV'라 적혀 있어 지도에서는 '븨븨븨'로 검색해야 겨우 나오는 곳이다. 원두가 무려 열 가지, 게이샤까지 갖춘 로스터리이자 커피 브랜드 랩씨앤씨(LAB C&C)의 쇼룸을 겸한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시간 골목이 조용할 때 카페인을 찾는 이들이 흘러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게이샤까지 갖춘 스페셜티 라인업을 원두별로 골라 마실 수 있어, 커피 자체를 진지하게 즐기는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랩씨앤씨 커피 쇼룸을 겸해 커핑 클래스까지 열리는 곳이라, 새로운 원두를 탐색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즐길 거예요.
관광객으로 붐비는 익선동 거리를 피해 아침 골목의 차분함을 원하는 당신에게 좋아요.
다만 당신이 넓고 화려한 포토 스폿이나 확 트인 뷰를 기대한다면, 여깴 좁은 골목 안 아담한 공간이라 다소 소박한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확실히 검증된 인기 카페를 원한다면, 구글 리뷰가 1건뿐이라 평가 표본이 얇은 편이에요.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안국역·종로3가역 쪽에서 접근이 더 가깝다. 익선동 한옥거리 위쪽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보인다. 아침 8시 오픈이라 이른 시간 조용한 커피가 필요할 때 유리하다. 지도 검색은 'VVV'가 아닌 '븨븨븨'로.
네이버 블로그 후기 47건 누적. '원두 10가지'·'하트 거울'·'게스트하우스 1층 조용한 골목 카페'가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 구글 평점 4.0(리뷰 1건, 표본 적음). 랩씨앤씨 커피 쇼룸으로 커핑 클래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