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관을 개조해 층마다 공간이 다르고, 한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야장·루프탑에서 야키토리에 하이볼을 마시는 익선동 이자카야.
한옥거리 뷰와 야장의 밤공기, 층마다 다른 공간을 구경하며 술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꼬치 맛 자체를 최우선으로 치는 당신이라면, 여긴 분위기가 맛을 살짝 앞서는 편이에요. 계단이 많아 이동이 불편한 분께도 덜 맞아요.
옛 여관 '낙원장'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층마다, 테이블마다 조명과 의자가 전부 다르다. 계단을 오르면 한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과 야장이 나오고, 야키토리 굽는 연기와 하이볼 잔이 부딪는 소리가 밤공기에 섞인다. 츠쿠네와 사천식 닭튀김, 숙성회가 술과 나란히 오른다. 입구는 평범해 기대 없이 들어서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계속 달라지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옥거리 뷰 야장·루프탑에서 하이볼과 야키토리를 즐기는 밤 술자리에 최적.
여관을 개조해 층마다·테이블마다 조명·소품이 달라 구경하고 찍는 재미가 크다.
평범한 입구 뒤로 미로처럼 이어지는 공간이 여느 이자카야와 다르다.
한 후기는 꼬치 맛이 신당동 하나마토보다 덜하다고 평가 — 분위기가 맛을 앞선다는 인상.
층마다 이동에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하면 부담될 수 있다.
영업은 일~목 17:00~24:00(라스트오더 23:10), 금·토 17:00~01:00(라스트오더 00:10). 야장·루프탑을 노린다면 해질녘 이후가 좋다. 계단이 많아 이동이 잦고, 익선동 한옥거리라 전용 주차는 없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구글 평점 4.5(리뷰 107). 네이버 블로그 61건으로 최근(2026년 6~7월) 발행이 집중, '분위기 최고 이자카야 데이트'·'요즘 핫한 가성비 이자카야'·'야장·루프탑'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