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을 개조한 익선동 야장 이자카야
옛 여관 '낙원장'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층마다, 테이블마다 조명과 의자가 전부 다르다. 계단을 오르면 한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과 야장이 나오고, 야키토리 굽는 연기와 하이볼 잔이 부딪는 소리가 밤공기에 섞인다. 츠쿠네와 사천식 닭튀김, 숙성회가 술과 나란히 오른다. 입구는 평범해 기대 없이 들어서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계속 달라지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옥거리 뷰와 야장의 밤공기, 층마다 다른 공간을 구경하며 술 한잔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꼬치 맛 자체를 최우선으로 치는 당신이라면, 여긴 분위기가 맛을 살짝 앞서는 편이에요. 계단이 많아 이동이 불편한 분께도 덜 맞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주말 웨이팅
- 시그니처
- 야키토리(츠쿠네)·사천식 닭튀김·하이볼
- 요리 종류
- 이자카야·야키토리
- 1인 예산
- 대략 2~3만원
- 영업시간
- 일~목 17:00~24:00(L.O 23:10) / 금·토 17:00~01:00(L.O 00:10)
- 예약·웨이팅
- 예약 권장, 주말 웨이팅 가능
- 좌석
- 층마다 다른 구성, 야장·루프탑 포함(계단 많음)
- 주차
- 전용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영업은 일~목 17:00~24:00(라스트오더 23:10), 금·토 17:00~01:00(라스트오더 00:10). 야장·루프탑을 노린다면 해질녘 이후가 좋다. 계단이 많아 이동이 잦고, 익선동 한옥거리라 전용 주차는 없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대표 메뉴
츠쿠네(닭완자 꼬치)
여러 후기가 대표로 꼽는 야키토리
사천식 닭튀김
매콤한 특색 튀김 안주
모듬사시미·숙성회
숙성 잘 된 회
명란치즈감자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안주
하이볼
대표 술
- 츠쿠네(닭완자 꼬치) — 여러 후기가 '미친 맛도리'로 반복 언급하는 대표 야키토리
- 사천식 닭튀김 — 매콤하게 튀겨 술과 잘 맞는 특색 안주
- 숙성회·모듬사시미 — 숙성 잘 된 회, 우니삼합과 함께 추천되는 조합
- 하이볼 — 감성 이자카야 분위기와 함께 대표로 꼽히는 술
분위기
옛 여관 구조를 살린 미로 같은 공간. 층마다 다른 조명과 소품, 편집샵 같은 가구. 한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야장과 루프탑에서 밤공기와 꼬치 굽는 연기, 잔 부딪는 소리가 어우러진다.
공간의 이야기
익선동 한옥거리의 옛 여관 '낙원장'을 개조해 만든 이자카야로, 여러 후기가 여관의 원래 구조와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고 반복해 언급한다. 신당동 하나마토와 이름을 공유하는 익선동점 성격으로, 야키토리와 하이볼을 중심으로 한 감성 이자카야로 운영된다.
이곳만의 매력
옛 여관을 그대로 개조해 층마다·테이블마다 조명과 가구가 전부 다른 미로형 이자카야. 한옥거리를 내려다보는 야장과 루프탑까지 갖춘 구조가 익선동에서도 흔치 않다.
동네 이야기
종로3가역 인근 익선동 한옥거리 한복판. 골목의 카페·소품숍을 구경한 뒤 저녁 술자리로 이어가기 좋고, 인근 서순라길로 2차 동선을 넓힐 수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한옥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야장 좌석, 층마다 다른 소품과 조명이 있는 실내 테이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리뷰 107). 네이버 블로그 61건으로 최근(2026년 6~7월) 발행이 집중, '분위기 최고 이자카야 데이트'·'요즘 핫한 가성비 이자카야'·'야장·루프탑'이 반복 언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