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 마루에 신발 벗고 앉아, 팥 두툼한 앙버터 식빵과 도자기 잔의 아이스크림 라떼를 즐기는 골목 터줏대감 카페.
한옥 골목의 정취와 인생샷을 함께 챙기고 싶은 당신, 앙버터·아이스크림 라떼 같은 달고 진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익선동 산책의 쉼표로 삼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평일 낮에도 사람이 몰리고 웨이팅이 생기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가격도 '착한 편'은 아니라는 후기가 반복돼요.
종로3가역 뒤 좁은 골목을 헤매다 사람이 몰린 곳을 따라가면 나오는 한옥 카페다. 신발을 벗고 올라앉는 아담한 마루방부터 마당이 보이는 자리까지, 입구와 마루의 결 하나하나가 한국 드라마 세트처럼 정돈돼 있다. 대표 메뉴인 앙버터 식빵은 팥앙금을 두툼하게 물고 나오고, 아이스크림 라떼는 초콜릿 향이 은은하게 도는 진한 에스프레소를 고급스러운 도자기 잔에 담아낸다. 서두르지 않고 몇 시간이고 머물게 하는, 익선동에서도 유난히 사진이 잘 나오는 공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찍는 곳마다 인생샷', '한국 드라마 같은 한옥'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앙버터 식빵·아이스크림 라떼·카스텔라 등 달고 진한 디저트 라인업이 탄탄해요.
신발 벗고 앉는 마루방 등 익선동 한옥 골목의 결을 그대로 살린 공간이에요.
'착하지 않은 가격'이라는 후기가 반복돼, 가성비를 우선하는 분에겐 부담될 수 있어요.
평일 낮에도 사람이 몰리고 마루방은 상시 만석이라 조용한 시간을 원하면 아쉬워요.
종로3가역에서 익선동 한옥거리 골목 안쪽. 마루방(신발 벗는 자리)은 상시 만석이니 노리려면 오픈 직후 11시대나 평일 이른 시간이 낫다. 인사동 산책·익선동 소품샵 구경과 묶는 동선이 흔하다.
구글 평점 4.2 / 리뷰 675개. '익선동 터줏대감', '한옥 개조 카페 중 유난히 예쁘다', '찍는 곳마다 인생샷', '앙버터 꼭 먹어야 한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후기 12,000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