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서까래 아래에서 아침 8시부터, 트러플 크림치즈 베이글로 여는 익선동 브런치.
이른 아침부터 여는 한옥 브런치에서 커피 한 잔과 베이글로 하루를 열고 싶은 당신이라면, 전시 투어나 익선동 산책 전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쫀득하고 묵직한 정통 베이글 식감을 기대한다면, 여긴 빵이 작은 편이고 찰기가 덜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익선동 골목 한옥의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천장 아래, 겨울에도 초록으로 채워진 실내가 손님을 맞는다. 아침 8시에 문을 여니 종로3가에서 가장 이른 브런치가 여기서 시작된다. 크림치즈를 여러 종류로 갖춘 베이글이 간판이고, 그중 트러플 크림치즈가 단골들이 꼽는 킥이다. 사진이 잘 나오는 밝은 매장이라 외국인 손님도 눈에 띄게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아침 8시부터 여는 몇 안 되는 익선동 한옥 카페라 이른 아침 여유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서까래 드러난 한옥 천장과 초록 인테리어로 밝고 사진이 잘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여러 종류 크림치즈 중 트러플 크림치즈가 킥으로 꼽힌다.
빵이 작은 편이고 찰기가 덜하다는 후기가 있어 묵직한 정통 베이글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일부 후기에서 자리 값이 음식에 반영된 느낌이라며 가성비가 아쉽다는 평이 있다.
아침 8시부터 여니 이른 시간에 조용히 즐기기 좋다. 전시 투어나 익선동 골목 산책 전 첫 코스로 붙이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포장도 예쁘게 해준다는 후기가 있다.
구글 평점 4.8 (리뷰 691). 리뷰에 '트러플 크림치즈' '베이글 샌드위치가 입에 꽉 차는 맛' '한옥 서까래' '외국인 손님 많음'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