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중정을 낀 자리에서 폭신하게 부풀린 수플레 팬케이크 한 접시.
한옥 감성 골목에서 갓 구운 수플레 팬케이크와 정갈한 음료로 느긋한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익선동에서 한 곳만 고를 때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빠른 회전과 주차를 원하거나 인기 메뉴 품절 없이 확실히 먹고 싶다면, 주말 웨이팅과 벌집·발로나초코 수플레 품절이 잦은 편이라 평일 이른 시간이 나아요.
종로3가역에서 익선동 한옥 골목으로 들어가면 온화의 꽃 모양 손잡이가 달린 문이 나온다. 한옥을 리모델링한 실내는 중정을 향해 열려 개방감이 있고, 요란하지 않게 정돈된 정원이 창밖에 놓인다. 대표 메뉴인 수플레 팬케이크는 폭신하고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며 지나치게 달지 않아 커피와 어울린다. 오렌지자몽차는 껍질을 손질한 과육이 그대로 들어가고, 피스타치오 라떼는 가루형이지만 진하게 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옥을 개조한 아늑한 실내와 중정 개방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폭신·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은 수플레 팬케이크가 대표 메뉴로 교차 검증된다.
꽃 모양 손잡이, 정갈한 정원, 데코된 수플레 등 사진 찍기 좋은 요소가 많다.
벌집·발로나초코 수플레가 품절되는 경우가 후기에 나타난다.
주차 불가에 인근 공영주차장도 혼잡하고 주말 대기가 있다.
주차 불가에 인근 공영주차장도 혼잡하니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벌집·발로나초코 수플레는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 평일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 종묘·서순라길 산책과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392개. 네이버 블로그 747건. 여러 후기에서 "수플레는 온화를 따라오는 곳이 없다"는 반복 평. 수요미식회 소개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