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대문을 넘으면 흰 동물 조형물이 사는 정원이 펼쳐지는, 익선동 원탑 인테리어 카페.
익선동 골목을 걷다 한옥 감성과 이국적인 정원을 한 컷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문을 넘는 순간부터 사진 찍을 곳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 자체를 보러 다니는 사람이라면, 여긴 커피는 무난하고 분위기·디저트로 기억되는 편이에요.
좁은 익선동 골목을 돌면 오래된 한옥 대문이 나오고, 문을 넘으면 마당을 채운 초록 조경과 흰 동물 조형물들이 사파리처럼 펼쳐진다. 기와 지붕과 이국적인 식물, 밝고 아늑한 톤이 뒤섞여 도심 속 동화 같은 장면을 만든다. 빠삭하고 쫀득한 크로플 위로 아이스크림이 서서히 녹고, 딸기 젤라또와 빙수에 진짜 꽃잎이 얹혀 나온다. 골목 규모답지 않게 넓고 개방감이 커, 익선동에서 가장 자주 인테리어가 회자되는 카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옥 대문·마당 조경·흰 동물 조형물이 어우러져 매장 곳곳이 사진 스팟이라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된다.
'압도적 인테리어', '원탑 분위기'로 블로그·카페 후기가 일관되게 인테리어를 첫 인상으로 꼽는다.
기와·대문의 전통 골격 위에 숲속 정원·사파리 컨셉을 얹어 익선동 한옥거리 특유의 개성을 살린다.
구글 리뷰에 '커피맛 soso', 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호평 — 커피 자체를 목표로 오기엔 편차가 있다.
카페 후기에 '가는 곳마다 만석', '외국인 60% 이상'이 반복 — 한적함을 원하면 평일 오전이 낫다.
한적하게 정원과 포토존을 즐기려면 평일 오전(09:30 오픈 직후)이 낫다. 주말·연휴엔 익선동 전체가 만석이라 웨이팅을 감안할 것. 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진입.
구글 4.6 / 리뷰 222개. 네이버 블로그 1,278건으로 발행량 많음. 리뷰에 '동화 같은', '사파리 같은', '익선동 원탑 분위기', '곳곳이 포토존'이 반복 등장. 별고재 등과 콜라보 이력.